박나래 성희롱 논란 사과 후 … ‘나 혼자 산다’편집없이 출연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 편집없이 출연했다. MBC 화면 캡처

개그맨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 편집없이 출연했다.

26 일 방송 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7 년 만에 프로필 촬영 전 자신의 체중으로 돌아 가기 위해 극단적 인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아침 루틴에 박나래는 운동복을 입고 실내 자전거를 타고 격렬하게 운동했다. 나래 바로 이사 한 이후 박나래는 간식이 아닌 건강을위한 다이어트 식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박나래는 폴 댄스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폴 댄스에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다시 시도했고,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로 모든 수업을 완전히 소화해 전문적인면에 감명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나래의 일상 묘사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있다. 박나래가 웹 예능 ‘히 나래’에서 일부 행동과 댓글로 남성 성희롱 논란에 휩싸 였기 때문이다.

논란이 있은 후 ‘하나 래’는 사과하고 폐지하기로 결정했고 박나래도“방송인이자 공인으로서 방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기획부터 기획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표현하고자한다 캐릭터, 연기, 소도구. 책임이자 의무 였지만 경험이없는 저의 대처 능력은 많은 분들을 실망 시켰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말과 행동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는 박나래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 가운데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 편집없이 출연 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이호연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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