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 문의 3 오버파 부진 “결승에 간신히 진출”… 최경주 ‘컷오프’

배상 문의 3 오버파 부진 “결승에 간신히 진출”… 최경주 ‘컷오프’

고침 2021.03.27 07:30입력 2021.03.27 07:30

Corales Puntacana Resort & Club Championship 2 일째 공동 60 위, Campos, Janotti, Justin Seo 등 3 명 공동 리더

배상문 3 오버파 부진
보상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배상문 (35 · 키움 증권)은 거의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가 27 일 (한국 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푼 타카 나에있는 코랄 레스 골프장 (파 72/7670 야드)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코랄 레스 푼 타카 나 리조트 & 클럽 챔피언십 부진했지만 3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동점 60 위 (1 오버파, 145 타). 이 토너먼트는 월드 골프 챔피언십 (WGC) 시리즈 Dell Technology S Match Play (총 상금 1,050 만 달러)가 다루는 ‘B-Class Match’로, 같은 기간 동안 월드 스타가 등장합니다.

배상문은 4 안타에서 공동 19 위로 출발 해 버디 3 개,보기 6 개 동점을 기록했다. 2 번 홀 (파 3)을 본 뒤 4 번, 6 번 홀에서 ‘디딤돌 버디’로 살아있는 것 같았지만 7 번, 9 번, 10 번, 13 번 홀에서보기를 쏟아 내면서 무너졌다. 17 번 홀 (파 3) 버디는 18 번 홀 (파 4)을 보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린 히트 율은 38.89 %에 불과했고 버디 기회를 만들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는 지난해 9 월 대회 28 위 공동 공동 6 개월 만에 3 라운드에 진출했다.

라파엘 캄포스 (푸에르토 리코), 파브리 치오 야노 티 (파라과이), 저스틴 서 (미국)가 1 위 (7 언더파 137 타)를 차지했습니다. 타일러 던컨과 조엘 데이먼 (미국 이상)은 1 타에서 공동 4 위 (6 언더파 138)를 기록했다. 전날 리더였던 스테판 재거 (독일)는 1 오버파로 동점 6 위 (5 언더파 139 타)에 뒤쳐졌다. ‘탱크’최경주 (51 · SK 텔레콤)가 2 타패, 공동 79 위 (3 오버파 147 타)로 ‘컷오프’에 나섰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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