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당선되고 싶으면 닥쳐 ”진중권은“치매 환자가됐는데 그렇게 말 못해 ”라고 주장했다.

오세훈 서울 시장 후보 / 연합 뉴스

문재인 대통령을 ‘심각한 치매 환자’등 폭력적인 표현으로 비난했던 오세훈 국민들의 힘은 과거 서울 시장 발언을 둘러싼 정치적 싸움이 치열 해지자 오 후보는 이렇게 항의했다. 그는 그렇게 많이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개념이 없다”며 오 후보를 향해 날을 올렸다.

26 일 진 교수는 26 일 페이스 북에 “당선 되길 원한다면 입 다물어 라”, “당이 막바지 경고를 한 후 …”라고 썼다.

이날 앞서 오 후보는 서울 강서구 정 미역 사거리에서“(문 대통령)은 집값에 문제가 없다”며 일하러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집값은 전국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 ) 연설을했을 때 그는 심각한 치매 환자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와 동시에 오 후보는“국민들은 화를 내는데 대통령 자신이 부동산은 안정되어 있는데 야당은 그렇게 말을 못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진 정권 전 동양 대학교 교수

오 후보는 2019 년 10 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탄핵 10 · 3 전국 대회’에 참석해 “국가 걱정에 잠 못 이루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개 돼지가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니요. 문재인 독재자 눈에는 우리가 짓밟아도 싸울 수없는 2 등 시민이고 멍청한 패배자입니다.”

또한 오 후보는 “역사상 최악의 실업률과 빈부 격차로 가난한 한국인들이 피눈물을 흘리고있다.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잘되고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격렬한 비판으로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의 과거 발언에 대해 김태련 민주당 대표 대행 대표와 하원 의원은 24 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 선거 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중간 자라고 알려져있다”고 말했다. “직접 쳤어요.

김 원내도 “아동 밥 한 그릇 차고 사임 한 오 후보가 10 년 만에 사임했지만 그가 뭘했는지 모르겠다. 그가 극우 정치인의 품에 안긴 것을 볼 수있다. 태극기. ” 이미지는 위장 일 뿐이고 촛불의 정신을 부정하고 이명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출하고자하는 극우 정치인 일 뿐이다. “

/ 김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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