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손을 잃고 …”재핑 코리아, ‘조선 마사’박계옥 기자 유 혜지의 ‘계약서 재검토’결정

[유혜지 기자] 재핑 코리아는 박계옥 작가의 집필 계약을 검토하기로했다.

재핑 코리아는 25 일 공식 입장에서 “최근 계약을 체결 한 박계옥 작가는 재핑 코리아 소속 작가가 아니다. 현대 드라마 ‘작문 만 쓰는 계약’이다. 미래를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




“계약 협의 당시에는 계약 협의 당시 문제였던 ‘조선 구 마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조차 몰랐습니다. 생산과 투자에 대한 투기가 모두 사실입니다. ” 앞으로 드라마 제작에서는 좀 더 민감하게 대응하고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SBS '조선구마사' 포스터<br />“src =”http://www.topstarnews.net/news/photo/202103/867956_602252_126.jpg “/><figcaption>SBS ‘조성구 마사’포스터</figcaption></figure>
<p><center class=

“박계옥과 글쓰기 계약을 맺은 회사로서 사전에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한국 재핑은 박계 옥과의 글쓰기 계약을 전면 검토 할 예정입니다. . ” 했다.

앞서 SBS 월화 드라마 ‘조선 구 마사'(박계옥 감독 신신 수 감독)는 역사 왜곡과 중국 스타일 등 동북 과정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이 해명과 사과를 두 번했지만 대중의 비판이 심해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고 광고를 조직 한 업체들이 단번에 광고를 중단했다.

결국 신수 PD는 25 일 저녁부터 여러 매체를 통해 출연진을 불러 폐지 가능성을 언급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으로 폐지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6 일 오전에 결정 돼 석방 될 것으로 알려졌다.

폐지가 확인되면 단 2 회 방송 만에 역사 왜곡으로 중단되는 한국 드라마가 처음이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