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LH 위기에 깜짝 … 새 차관급 ‘1 주택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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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일 문재인 대통령은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통일부, 국토 교통부, 인사 혁신 부 등 8 개 차관을 교체했다. 지난해 12 월 말 차관 10 명 교체 후 3 개월 만에 차관 인사 다. 문재인 정부는 재임 기간이 1 년 이상인 대출을 대체 해 마무리했다. 문 대통령의 정부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절름발이 위기 속에서 임기 말 국정의 원동력을 이어가는 것도 포석이다. 차관급 인사에 이어 다음달 7 일 서울-부산 ​​시장 보궐 선거 전후에 열리는 개편으로 국정을 개편 할 계획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내부 진흥을 통해 조직을 안정시키고, 하반기 국정의 성과를 새로운 활력으로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1 부와 2 부 차관 모두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로 대체됐다. 제 1 부차관에는 용홍택 (58)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R & D 정책 실장, 조경식 청와대 디지털 혁신 비서 (58)가 위촉됐다. 두 번째 차관. 제 2 대 국토 교통부 차관으로 수도권 교통위원회 상임위 원 황성규 (57), 통일 정책 실장 최영준 (55) 통일부, 통일부 차관으로 선정 혁신 부 김우호 (58) 대리가 인사 혁신 부장, 임재현 (57) 기획 재정부 세무 과장 ( 57) 관세청장, 정석환 국방부 장 (60) 병무청장, 최병암 산림청장 산림청장 서비스 (55).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8 명 모두 단독 주택이며 신도시와 관련해 투기가있는 지주는 없다”고 설명했다.

용홍택 차관은 한양 대학교 전기 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 고시를 졸업하고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과학 기술 정책 정보 통신 산업 정책 담당관을 역임했다. 조중식 제 2 차관은 청와대 비서에서 차관에게 진로를 맡았다.

황성규 제 2 차관은 경상남도 진주 출신으로 국토 교통부에서 교통 분야에 종사하고있다. 최영준 차관은 통일부 남북 협력 지역 개발 기획 팀장, 정책 기획자 등을 역임 한 대북 정책 조정관이다.

[임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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