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태장, 엠씨 더 맥스 완주 ‘부끄러운 밤’옹호 사과

가수 주상가는 MC 더 맥스를 옹호하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이수에 대한 팬 심을 보여준 뒤 팬들의 항의를 받고 사과해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선장은 25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MC 더 맥스의 새 앨범을 25 일 소개하며 “언젠가는 기타 곡은 안 올릴 테지만이 앨범을 정말 올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제기하며 팬들의 실망감에 따라 “많은 가짜 뉴스와 소문이 재현되었고 여론이 필요 이상으로 인간을 악마 화하고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그는 “모든 범죄는 한 번 저질렀을 때까지 모든 범죄가 주홍 글씨처럼 남아 있어야하며 범죄의 가볍고 무거운 것을 남겨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팬 카페를 통해 사과했다. 그는“실망해서 당신에게 보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공간에서 부주의하고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다고했다.”

또한 상장은“사랑스런 마음에서 남긴 쓰라림, 걱정, 실망을 보면서 불편 함을 표현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정말 잘못된 응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뮤지션 정재원이 불러와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저를 보살 피고 성실한 지원과 조언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해보겠습니다. 매우 미안하고 부끄러운 밤이었다”며 팬들에게 사과를 마쳤다.

한편 MC 더 맥스의 이수는 2009 년 미성년자 매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았다. 당시 이수는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지만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고 이에 따라 법원은 기소 유예를 부과했다.

YTN 스타 곽현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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