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글중심] “왜 우리는 외국 언론을 통해 우리의 안보 뉴스를 들어야합니까?”

북한은 25 일 두 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중앙일보]

북한은 25 일 두 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중앙일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외국 언론을 통해 처음 알려졌고 논란이되고있다. 북한은 25 일 오전 7시 6 분과 25 일경에 미사일 2 발을 발사 한 것으로 추정되며 한국의 공식 발표는 일본보다 늦게 나왔다. 일본 해사 안전청은 북한의 첫 발사 3 분 후 공식적으로 미사일 발사 정보를 발표했지만 합동 참모 본부 (JSA)는 16 분 뒤인 7시 25 분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처음 발표했다. 이 늦은 공식 발표에서 ‘늦은 반응이 아닌가?’라는 비판이 나온다. 북한 미사일 도발 관련 ‘늦은 발표’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지적도있다. 21 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도 외신을 통해 처음 알려 졌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일본의 발표를 통해 한국 안보 뉴스를 알아야합니까? 우리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사로 잡혔습니까? 총에 맞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거나 의도적으로 대중에게 알리지 않았습니까? 둘 중 어느 쪽도 설득력이 없다.”“일본이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 문제를 처음 발표 한 것을보고 왜 알 수 있겠습니까?”“일본에서 신고하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의 직업인데 왜 먼저 일본을 통해 알아야했을까요? “지난번에, 그리고 또 다시 한국 국민들이 그들의 안전 소식을 늦게 받았나요? 그게 말이 되나요?” “늦은 발표를 발표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시 국가 안보 문제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한편 정부의 단어 선택도 논란의 여지가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부가 초기 발표에서 ‘탄도 미사일’대신 ‘알 수없는 발사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지적합니다. 그들은 “정부는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를 수 없다”며 비판했다. “일본은 처음부터 탄도 미사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나를 지켜주는 나라는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 않는 정부, 홍길동인가?” “해외 언론은 이미 미사일이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우리만이 알 수없는 발사체입니다.”

어떤 이들은 “북한이 알아 차리지 않느냐”고 지적한다.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정부의 조치에 대해.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보다 북한을 주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북한이 국민의 삶과 직결 된 안보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가? 국민이 국가 안보와 관련된 문제를 몰라 야 하는가? 숨길 것이 있는데 요즘은 어떤 시대인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속보가 아닌가? 속보로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늦게 발표 한 것이다. 북한을 알아 차리기 엔 늦었나?” 이메일 센터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생각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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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전자 포스트 중심 ▷ “그들은 아파트를 살 수 없었고 땅을 가졌습니다.”

“외신을 통해 그들의 생명이 위협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까?”

“그럼 한국에서 발표 했나요? 아니, 왜 일본보다 늦게 발표 했나요?”

“정부는 미사일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한국 정부가 다른 외국 언론사보다 먼저 발표해야하지 않습니까?”

“이제 외국 언론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을 듣습니다.”

“그렇죠? 미안 해요. 당장 발표 했어야했는데. 투명성이 깨지는 것 같아요.”


인턴 이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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