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를 수없는 특이한 나라”

입력 2021.03.26 09:47

“오늘은 서해를 지키는 날”
“북한이 알아 차리기 때문이 아닐 수도 있다고 믿고 싶다.”

인민 력 후보 오세훈 서울 시장은 26 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소식이 외신을 통해 발표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군대가있는 특이한 나라에 살고있다”고 말했다.



국민의 힘인 오세훈 시장이 18 일 오후 한국 언론인 협회, 방송 언론인 협회, 한국 PD 연합이 주최하는 한국 방송 센터에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의문을 듣고있다.

오 후보는 이날 페이스 북에서 “어제 합동 참모 본부가 ‘북한이 미확인 발사체 2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그렇게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천안 함 폭격 11 주년을 맞아 지난해 총선에 참석했다”며“문재인 대통령이 보궐 선거를 앞두고 올해 참석했다”고 말했다. “나는 선거의 행동이 선거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믿고 싶다.”

오 후보는 “한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 한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건설 된 나라”라고 말했다. 분의 전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결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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