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영웅 20 세 딸 “생명 주신 아버지처럼 바다를 지킬 게”

고 김태석의 맏딸 해나는 26 일 대전 현 국립 중앙 청사 천안시 고인 묘지에서 아버지의 묘비를 경례한다.  프리랜서 김성태

고 김태석의 맏딸 해나는 26 일 대전 현 국립 중앙 청사 천안시 고인 묘지에서 아버지의 묘비를 경례한다. 프리랜서 김성태

고 김태석의 딸, 우석대 학교 군부대 입학

“아버지처럼 위대한 해군이되어 조국의 바다를 지킬 것입니다.”

‘제 6 회 서해 수호의 날’26 일 대전 현 청사 방문

서해 수호 6 일인 26 일 오전 10시, 국립대 전현 청사 천안 군 제 46 병의 묘소. 천안 함의 전 병사였던 고 김태석의 장녀 해나 (20)는“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아버지의 고귀한 뜻을 물려 받기 위해 군인이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태석의 딸 해나와 그의 어머니 이수정이 김의 묘비를보고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김태석의 딸 해나와 그의 어머니 이수정이 김의 묘비를보고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해나는 올해 우석대 학교 진천 캠퍼스 군사 보안학과에 입학했다. 군사 보안 부는 육군, 해군 및 공군 장교를 훈련합니다. 해나는 어머니 이수정 (47), 가족 한훈 (43) 이과장, 6 명의 선배와 동료 학생들과 함께 천안 묘지를 방문했다. 학생과학과의 교복을 입은 해나는 큰 경례로 예의를 표했다. 오후에는 경기도 평택 2 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서해 보호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해나는 북한 천안 함 침공으로 초등학교 2 학년 (9 세)에 아버지를 잃었다. 1973 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난 김원사는 성남 서고를 졸업하고 1993 년 군단에 취역했다. 천안 함에서 일하다 1 년 만에 사망했다. 당시 김원사는 37 세였다. 김원사는 천안에서 일하던 중 단 한 건의 장비 사고도 일으키지 않은 모범적 인 군인이다. 해나는 어머니를 돌보며 여동생 두 명과 잘 자랐다 고한다. 남동생은 각각 고등학생 3 명과 고등학생 1 명이다.

고 김태석의 맏딸 해나는 아버지의 묘비를 만지고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고 김태석의 맏딸 해나는 아버지의 묘비를 만지고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보안을 잃으면 국가가 없다”

해나는“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여러 해 동안 슬픔에 잠겼습니다.”라고 말했다. “중학생이되는 순간 마음이 번쩍이고 아버지의 꿈을 이어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해나는“무조건 해군 장교가되기로 결심했고 일반 대학의 학원이나 군부에 진학하는 꿈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돌아가 셨을 때 나는 너무 어려서 나라와 안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고 해나는 말했다.

한훈 교수는“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김태석의 딸 해나 학생이 무척 자랑 스럽다”며“학교 생활이 좋고 항상 좋은 학교 생활을해서 동료 학생들을 좋아한다. 밝은 표정을 지 으세요.”

26 일 서해 수호의 날, 국립 대전 현청 천안 선 46 용사 묘지를 방문한 고 김태석의 딸인 고 김태석의 딸이 천안 릉에 경의를 표하며 우석대 학교 군 안보부의 상사, 선배, 동기와 함께.  프리랜서 김성태

26 일 서해 수호의 날, 국립 대전 현청 천안 선 46 용사 묘지를 방문한 고 김태석의 딸인 고 김태석의 딸이 천안 릉에 경의를 표하며 우석대 학교 군 안보부의 상사, 선배, 동기와 함께. 프리랜서 김성태

정부는 서해를 수호 한 55 명의 군인을 기리기 위해 2016 년 3 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하고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고 국가 수호 의지를 강화했다. 서해 챔피언 55 명은 천안 함과 한주호 수준에서 전사 한 군인 46 명, 제 2 차 연평 해전에서 전사 한 병사 6 명, 연평도 포병 전에서 전사 한 병사 2 명이었다.

이날 민주당과 국민의 권세, 국회의원, 지자체 수반이 천안 조선소에있는 국립 대전 묘지를 방문했다. 국민의 힘으로 주호영을 비롯한 20 여명이 참석했다.

대전 = 김방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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