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롯데 홀딩스 사장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

[FETV=김윤섭 기자] 이동우 롯데 홀딩스 사장은 26 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월드 타워 31 층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 제 54 차 정기 주주 총회에서 “우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전환점입니다. ” .

이날이 대표는 이날 인사에서 “작년 코로나 19 감염 (코로나 19)의 예기치 않은 외부 환경에 우려를 표했다. 올해 롯데 홀딩스는 그룹의 모든 역량을한데 모으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

지난해 롯데 홀딩스는 쇼핑 등 유통 계열사의 투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 % 증가한 9 조 8600 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 이익은 10.6 % 감소한 1,562 억원을 기록했다. 롯데 홀딩스는 △ 제과 △ 쇼핑 △ 화학 △ 칠성 음료 등 24 개 자회사를 보유하고있다.

이동우 대표는 올해 핵심 사업을 강화하고 차세대 플래그십 사업 발굴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해 롯데 홀딩스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간 개혁과 조직 개편을 펼쳤고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기 자동차 용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솔 루스 신소재 투자를 통해 고 부가가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화학 분야의 친환경 특수 소재 설비를 증설했다.

이 대표는 “각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과 시너지를 철저히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업그레이드하겠다. 각 자회사의 실적이 저조한 사업에 대한 턴어라운드 전략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말했다.

그는“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 온’도 개선 할 계획이다. 롯데 쇼핑은 부진한 사업에 대한 책임을지고 사임 한 조영제 대표의 후계자로 이베이 코리아 전략 기획 본부장 나영호를 임명했다.

이 대표는“롯데 온 내부 개선을위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있다.

또한 전체 비즈니스 세계에서 강조되고있는 ESG 관리 강화 방안도 밝혔다. 주요 가이드 라인과 운영 체계를 수립하여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전략을 실행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주주 총회는 지난해 8 월 사임 한 황각규 전 부회장의 공석에 주 광식 금융 혁신 실 (CFO) 신임 전무를 선임했다. 임기는 2 년입니다. 또한 △ 재무 제표 승인, △ 정관 일부 개정 △ 사내 이사 선임 △ 사외 이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 건의 안건을 건의하여 통과 시켰습니다. △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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