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함덕 주 29 일, SSG 및 파일럿 게임 잠실 프리 토크

LG 함덕 주, 29 일 SSG와의 시범 경기로 데뷔 [잠실:프리톡]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은 트레이드 사인 선수 함덕 주가 29 일 SSG 랜더스와 잠실 홈 경기에 출연 할 것이라고 밝혔다.

LG는 26 일 두산 베어스와 2 대 2 거래를했다. 두산은 코너 내야수 양석환과 유망한 왼손 남호를 포기한 뒤 두산에서 채지 선, 불펜 투수 채지 선, 왼손 불펜 투수 함덕 주를 영입했다. 앞서 차명석 부장은 선발 투수의 두께를 늘리기 위해 즉시 함덕 주에 추가하겠다고 말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선발 투수와 불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류 감독은“초반 이상영은 오는 26 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 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 경기를 앞두고 29 일 시작될 예정이었다. . 이상영의 스케줄이 이번주에 시작될 예정이라 어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보니 29 일 함덕 주에 넣어야했던 스케줄이었다. 우선 그곳에서도 함덕 주와 이야기를하고있다. 이상영은 오늘 정찬훈 이후부터 선발로 투구 수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원주 출신 함덕주는 2013 년 두산에 입단 해 311 경기에서 30 승 19 패 55 세이브 32 홀드로 평균 자책 3.75를 기록했다. 2018 년 자카르타 팔 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야구 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함덕주는 두산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지난해부터 선발 투수로 자리를 바꿨다. Spring Camp도 투구를 시작할 준비가되었습니다.

류 감독은“어젯밤부터 여기에 올 때까지 생각했는데 오늘 이후로 새로운 시도에 대해 이야기하면 어떨지 신중하게 생각했다. 함덕주는 오랫동안 지켜봐 왔지만 건강 검진 등을 확인해야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더 많은 데이터를보고 알려주는 것이 옳을 것”이라며“훈련 후 병원 일정이 오후에 예정되어있다. 여러 가지를보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29 일 SSG와 경기의 투구 수에 대해 그는 개막작의 선발 투수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내일 말할 게 ”,“예 ”라고 답했다. 류 감독은 ‘나도 선수도 미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옆집이지만 새로운 환경입니다. 시간이 있으니 잠시 시간을내어 이야기하겠습니다. 한편 LG는 26 일 두산 이춘웅 (중견수)-로베르토 라모스 (1 루수)-김현수 (지정 타자)-이형종 ( 좌익수)-채은 성 (우익수)-김민성 (3 루수)-유강남 (포수)-이주형 (3 루수)-오지환 (유격수).

[email protected] / 사진 = 잠실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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