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와 소재 중심의 새로운 SK 이노베이션을 만들겠습니다”-에너지 뉴스

SK 이노, 제 14 기 정기 주주 총회 개최 … 친환경 에너지 중심 혁신 추진
“배터리 소송, 주주 이익 및 기업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너지신문] “전 세계 기업의 ESG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에 발 맞추어 기업의 아이덴티티, 포트폴리오, 자산 구조를 친환경 중심으로 완전하고 근본적인 혁신을 이루고, 친환경 에너지 · 소재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 New SK 이노베이션. ‘

▲ 제 14 기 SK 이노베이션 정기 주주 총회에서 이명영 이사가 회장을 역임했다.
▲ 제 14 기 SK 이노베이션 정기 주주 총회에서 이명영 이사가 회장을 역임했다.

SK 이노베이션은 26 일 주주 총회에서 친환경 에너지 · 소재 중심의 새로운 SK 이노베이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SK 이노베이션은 26 일 SK 세린 빌딩 수 펙스 홀에서 ‘제 14 차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하여 친환경 · 신뢰 중심의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 소재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주주와 이해 관계자의 인정. 고객을받는 ‘New SK 이노베이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배터리 분쟁과 관련하여 남은 법적 절차를 통해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는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을 현저히 저하시키고 미국 사업을 지속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명확하게했습니다.

해외 출장에서 김준 대표를 대신해 주주 총회장을 역임 한 이명영은 인사에서“ITC는 영업 비밀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우리는 사실을 판단하지 않고 경쟁사의 모호한 주장을 인용했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죄송합니다. “우리 배터리는 지금까지 발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안정성과 품질면에서 고객과 차별화 된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강조했다.

“SK 이노베이션은 나머지 법적 절차에서 주주와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배터리 사업을 계속할 의미가 없거나 사업 경쟁력을 현저히 떨어 뜨리는 수준에서 경쟁사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시 할.

한편 주주 총회에서는 주주 이익과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임원을 연계하여 회사의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준 대표를 비롯한 일부 임원에게 스톡 옵션을 부여하고, 배터리 마케팅 본부장 김유석과 배터리 연구소 이장원 원장이 그랬다.

또한 김정관 사외 이사 선임 안건과 감사위원회 위원이되는 최우석 사외 이사 선임은 의결권을 보유한 주주의 승인을 받아 통과됐다. 또한 △ 재무 제표 승인, △ 스톡 옵션 부여 승인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전년 대비 15 억 원 감소) 등이 계획대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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