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사용자 수는 연초 대비 30 % 급감
온갖 논란에도 불구하고 엔씨 소프트가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 인 ‘링거'(리니지 + 아저씨, 리니지 매니아)가 돌아 서고있다. 엔씨는 투기 논란의 여지가있는 ‘확률 형 아이템’에서 큰 수혜를받은 대표적인 기업이기 때문이며, 최근에는 ‘불성실 한 보상’을 제공했다는 논란에 휩싸여있다. 경기. 25 일 회사의 주가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택진 이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택진 NC 대표의 리더십이 타격을 받고있다.
3 월 셋째 주 (15 ~ 21 일) 빅 데이터 분석 업체 ‘IG 웍스’에 따르면 리니지 M은 15 만명, 리니지 2M은 6 만 6000 명을 기록했다. 1 월 첫째 주 (12 월 28 일 ~ 1 월 3 일)는 리니지 M 사용자 (214,000 명)에 비해 30 % 감소했으며, 리니지 2M (92,000 명)도 28 % 감소했습니다. 3 월 셋째 주에는 리니지 M이 연초 대비 34 %, 리니지 2M은 37 % 줄었다 고 3 월 셋째 주에 사용 된 총 게임 수도보고됐다.
업계에서는 최근 불매 운동을 계기로 업계에서 인기를 끌었던 ‘리니지 브라더스’사용자 수가 갑자기 약 30 % 감소했다. ‘확률 형 항목’에 대한 지급 유도가 과도하다는 지적을받은 리니지 M은 지난 1 월 ‘롤백 상황’이 발생하면서 강화됐다. 롤백은 며칠 전 게임 세계의 갑작스러운 전환입니다. 1 월 27 일에 진행된 인게임 업데이트에 사용자가 불만족스러워서 같은 달 31 일에 롤백하기로 결정했지만이 4 일 이내에 고액 구매 아이템이 없었습니다. 엔씨는 1 월 31 일과 3 월 22 일 두 차례 보상 계획을 발표했고, 이는 현금 대신 ‘게임 머니’를 상당량 줄 것이라고 말하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엔씨가 지난해 전체 매출 (2 조 1,450 억원)의 89 %를 게임 아이템만으로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 해지자 린더 산은 더욱 화를 냈다. NC의 김택진 대표와 그의 남동생 인 김택헌 부사장은 리니지 2M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각각 184 억원과 41 억원을 받았다.
이로 인해 최근 ‘NO NC’라는 슬로건으로 리니지 사용자 커뮤니티를 보이콧하는 사람들이있다. 올해 주당 100 만원을 돌파하던 엔씨의 주가도 하루 만에 3.21 % 급락 해 연중 최저 9 만 6000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 증권은 NC의 목표 주가를 140 만원에서 120 만원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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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신작 효과가 사라진 후에도 리니지 사용자 수가 계속 사라지고 있지만,이 수치 급감은 린더스의 분노가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리니지 브라더스는 NC 매출의 약 80 %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히트가 될 것입니다.”
한재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