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했어야 했어”… 스트레이 키즈 현진, 자급 자족 중 자체 콘텐츠 출연으로 비난 ↑-이창규 기자

[이창규 기자] 스트레이 키즈 자신의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동안 ‘학대 논란’에 휩쓸린 현진이 등장하면서 논란이 일고있다.

25 일 오후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은 약 한 달 만에 ‘SKZ CODE’In Life # 2 Learning as Skiz Marvel’의 5 회 에피소드에 업로드됐다.




하지만 영상 속 현진이 처음부터 등장하면서 논란이됐다. 물론 논란이 일어나기 전에 금액을 챙겼다면 출석은 불가피했지만 한달 정도 편집이 가능했을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앞서 지난달 22 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명 된 현진은 4 일 만에 사죄를 올렸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7 일 현진이 활동을 중단하고 자급 자족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분간 7 인조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과가 발간되기 한 달 전이라도 자체 콘텐츠에 출연 해 자급 자족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현진은 영상에서 따로 찍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 아니었다.

따라서 네티즌들은 “내가 이미 찍은 것을 편집하고 잘라낼 수 있을까?”, “이렇게 자급 자족하지 않으면”, “책임이없는 것 같다”, “개인을 편집 했어야했는데 cuts “,”방금 마지막으로 내보냈습니다. 참석 하시겠습니까?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 주년을 맞이한 스트레이 키즈는 4 월 1 일 첫 방송되는 ‘킹덤 : 레전더 리 워’에 출연하며 활동 중단을 발표 한 현진은 출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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