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일 ‘서해 수호의 날’을 앞두고 대전 국립 묘지 천안 함 46 용사 묘지 앞에 큰 현수막이 걸려있다. 서해 수호의 날 (3 월 넷째 금요일)은 제 2 차 연평 해전 (2002 년 6 월 29 일), 천안 함 폭격 (2010 년 3 월 26 일), 연평도 포병 도발 (2010 년 3 월 26 일) 등 서해에서 열렸다. 2010 년 11 월 23 일). 북한과의 3 대 교전에서 사망 한 55 명의 군인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중앙 사진
25 일 인민 권력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발사와 관련해“오늘이 사실이라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제재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한국 정부는 다음과 같은 후속 조치를 취해야한다. 북한에 대한 공식적인 시위로. ”
윤희석 국민 권력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외신 보도가 나올 때까지 4 일 전 순항 미사일 발사에 대해 정부가 침묵했다”고 말했다. “미사일 발사 내용을 왜 공개 했나요?”
그는 “크루즈 미사일 발사가 제재 대상이 아니더라도 보안 위협에 대한 관련 정보를 즉시 대중에게 공개 할 필요가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동해에서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연합 뉴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북한에 대한 고시가 규범을 훨씬 넘어 섰다”며 “지난주 한미 공동 성명에서 가장 중요한 ‘북한의 비핵화’가 사라졌다”며 비판했다. . ”
윤 대변인은 또“내일 열리는 천안 함 추모식에서 ‘선거 중 정치적 중립’이라는 구실로 정치인의 참여도 제한 돼있다. “정부의 탄압은 매우 한심합니다.”
또한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안보 문제에서 정권의 득실에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얼마나 오래 북한으로 끌려 갈 건가요? 미사일 도발 등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수있는 정부의 강력한 안보 의식과 근본적인 방어 체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기록. 연합 뉴스
안혜진 대변인도 이날“제 2 차 연평 해전, 천안 함 포격, 연평도 북한 도발 포격. “헛되이 희생하는 정부는 무엇이며 꿈꾸는 것은 무엇이며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한탄했다.
“자위없는 안전은 착각이며 구걸로 평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는“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국민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일을 그만둬야한다”고 지적했다.
‘서해 수호의 날’에 대해 정부는 한 시민도 설득 할 수없는 대북 초라한 정책을 재고하고 바꿔야한다. 내가 할게.”
그는 “정부 창건으로 눈이 멀었 기 때문에 북한에게 굴욕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면 국가 안보가 위태로워지고 국가 참전 용사의 정신 마저 먹게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한영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