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기생 천’김영희 “성인 영화 장르 표면에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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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기생 천’김영희 “성인 영화 장르 표면에 올리고 싶다”

개그맨 김영희, 성인 영화 감독 데뷔

(서울 = 뉴스 1) 권현진 기자 |
2021-03-25 11:20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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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도 윤과 김영희 감독 (오른쪽)이 24 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있다. . ‘기생 천’은 색다른 젊은여 주인공 천씨가 우연히 큰 저택에 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 봉준호 감독의 명작 ‘기생충’패러디 제목으로 화제가됐다.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개그맨 김영희가 성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김영희는 24 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대 입구 점에서 감독의 ‘개 생천'(감독 김영희) 기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영희는 “11 년 솔로 였을 때, 11 년 동안 솔로 였을 때 장르에 깊이 빠져서 (민) 도윤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물도 없어져서이 (성인) 장르를 물에 담아 내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

이어 “너무 떨려요. 앞으로도 제 작업이 계속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김영희가 확성기를 잡은 ‘기생 천’은 배우 민도 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기생충’의 성인 영화 패러디로 주아와 윤율이 출연했다. 4 월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김영희 감독이 24 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롯데 시네마 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있다. ‘기생 천’은 색다른 젊은여 주인공 천씨가 우연히 큰 저택에 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 봉준호 감독의 명작 ‘기생충’패러디 제목으로 화제가됐다.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24 일 오후 김영희 감독은 서울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대 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하고있다.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24 일 오후 김영희 감독은 서울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 대학교 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의 기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을 소개한다.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김영희 감독이 24 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롯데 시네마 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성인 영화로 변신 한 소감을 전한다. 유형.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김영희 감독 (오른쪽)은 24 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20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배우 민도 윤 (왼쪽부터), 김영희 감독, 오동 원이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와 기자 회견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24 일 오후 서울.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배우 민도 윤 (왼쪽부터), 김영희 감독, 오동 원이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와 기자 회견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24 일 오후 서울. ‘기생 천’은 색다른 젊은여 주인공 천씨가 우연히 큰 저택에 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 봉준호 감독의 명작 ‘기생충’패러디 제목으로 화제가됐다.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김영희 감독이 24 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롯데 시네마 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있다.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김영희 감독이 24 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대 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에서 가면을 쓰고있다.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김영희 감독이 24 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대 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관객들을 지켜보고있다.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김영희 감독이 24 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국대 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생 천’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영화 흥행작을 놓고 격렬한 싸움을 외쳤다. . 2021.3.24 / News1 © 뉴스 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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