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News] “나에게 아미가 뭐야?”… 방탄 소년단 지민“연인”

[BTS News] “나에게 아미가 뭐야?”… 방탄 소년단 지민“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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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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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You Quiz)

“어렸을 때도 성장을 도와 주셨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왜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들.”

방탄 소년단 지민은 24 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프로그램에 출연 해 아미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이날 지민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 버스를 통해 “지금 생방송으로 퀴즈를보고있다”와 “남 준형이 너무 재밌다”를 떠나서 범인을 인증했다.

(자료 = You Quiz)

방송에서 지민은 ‘미니 자기 님’, ‘찜 퀴즈’를 외치며 예술적 센스를 뽐냈다. 재치 있었지만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진지한 태도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유재석이 “남준이 말했다. 기숙사 생활에 대해 얘기하면 어떨까?” 지민은 “멤버들 중 최근 멤버로 합류했다. 1 년없이 데뷔했다. 큰 기대를 갖고 들어갔다. 그때 만난 사람은 제이 홉이었다.” “제이 홉은 ‘춤추는 것도 좋아하고 춤도 좋아해서 교류를 많이하면 좋을 것 같다’고 6 개월간 교류가 없었어요. ‘사이트를 바다로 만들었다. 웃음.

(소재 = 위 버스)

지민은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나는 방탄 멤버가 아니었고 서울에 집이 없어서 들어가게됐다”며 “어떻게해야할지 모를 때 특히 어려웠다”고 말했다. . 태형과 정국이 보컬 레슨을받을 때 ‘내가 들어가서 볼 수 있을까?’

이 말을 듣고 정국은 “내 기준으로는 분명하게 말할 수있는 가장 엄격하고 힘든 사람이다. 지민이는 거의 잠을 자지 않았다.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누구보다 늦게 잤다”고 강조했다.

지민이는 “4 시까 지 연습하고 6시 30 분경에 일어났다. 그때는 힘들지 않았다. 한 달에 한 번씩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불가능할지도 몰라’라고 말했다. 실망하지 말아라. . 여기서 벗어나도 뭐든지 할 수 있으니 실망하지 않으셔도됩니다. “해주셨 으면 좋겠어요.”

(소재 = 위 버스)

(소재 = 위 버스)

“나에게 ARMY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지민이는 망설임없이 “사람을 사랑해”라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다른 말이 생각 나지 않는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신 분들이다. 어렸을 때도 성장을 도와 주셔서 실수해도 좋다고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이유에 대해. ” 했다.

한편, 방송이 끝난 후에도 지민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 버스를 통해 “너무 퀴즈 촬영을 정말 즐거웠고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 많이보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따뜻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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