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은 최근 헬스 케어 기업 위 머스 엠의 마스크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위 머스 엠은 신혜선을 브랜드 모델로 선택한 이유는 “사회 취약 계층을위한 ‘좋은 마스크 기부 캠페인’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배우 신혜선의 좋은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SBS 월 · 화 드라마 ‘조선 구 마사’의 최근 역사 왜곡과 동북 과정 논란 속에서 소비자들은 전작 ‘아이언 맨의 여왕’에 출연 한 신혜선의 선발에 항의하고있다. 각본을 쓴 박계옥 작가. 진행되고있다.

신혜선은 지난해 12 월 방영 된 tvN 드라마 ‘아이언 맨의 여왕’에서 김소용 역을 맡아 2 월 총 20 편으로 마무리됐다. 방송에 앞서 열린 ‘아이언 맨의 여왕’제작 발표회에서 신혜선은“이번 대본을 받았을 때 안하면 할 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시청자로서 즐기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후회할 것입니다. 다른 배우들이하는 모습을 보니 속상 할 줄 알았어요.” 반응은 발언과 역사 왜곡으로 논란이되었던 ‘퀸 아이언 맨’출연 등 모델에 적합하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소비자들은“한국에는 좋은 모델이 많이 있는데 왜 이거지?” “모델 때문에 중국을 생각해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요.” 모델을 선택하세요.” “광고 모델을 바꿔주세요”“북동부 박람회 배우들이 홍보하는 가면을 어떻게 쓰나요?” 모델 교체를 요청하는 기사가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게시되는 등 문의가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조선 구 마사’박계옥 작가가 쓴 ‘아이언 맨의 여왕’은 중국 인기 드라마 ‘비승 직기 왕자’의 리메이크를 구매해 기획 한 작품이다. 특히 드라마 원작 ‘화진 공주’의 작가는 ‘흥한’작가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실제 소설에서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방영하기 전부터 논란이되고있다.
논란 속에 방영 된 ‘퀸 아이언 맨’은 방송 당시 조선 시대 연대기를 훼손하고, 실존 인물과 역사의 왜곡으로 잘못된 장면을 연출하고, 현재 문화 유산. 그러나 방영 후 퓨전 사극 코미디로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동북 과정 논란과 역사 왜곡이 묻혀 20 회에 걸쳐 배우들의 에필로그와 해설이 이어졌다.
한편, 역사 왜곡으로 논란이되고있는 ‘퀸 아이언 맨’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다시 tvN에서 방송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