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속도가 50km / h임을 나타내는 표지판. [중앙일보]](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3/25/af553022-ab96-4ae7-ad45-c3d2525d28a3.jpg?w=600&ssl=1)
제한 속도가 50km / h임을 나타내는 표지판. [중앙일보]
다음 달 17 일부터 전국 도심 지역에서 시속 50km 이상 달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보행자가 신호등이없는 횡단 보도에서 횡단 보도를 건너려고해도 차량이 일시적으로 정지된다는 내용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고있다.
정부 ‘교통 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
신호가없는 횡단 보도 일시 중지
버스와 택시에서 음주 운전에 대한 처벌 증가
오토바이 번호판이 더 잘 보이도록 재구성되었습니다.
25 일 국토 교통부, 행정 안전부, 경찰청은 교통 사고 사망자를 줄이기위한 대책을 공동 발표했다. 정부의 목표는 연간 3,000 건의 교통 사고 사망자 수를 내년까지 2,000 건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4 월 17 일부터 전국 도심 지역의 차량 속도 제한이 60km / h에서 50km / h로 낮아진다. 2018 년부터 시범 운영 한 ‘안전 속도 5030’은 전국적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되고있다. 안전 속도 5030은 도심의 제한 속도를 50km / h로, 주거 지역의 경우 30km / h로 줄이는 것입니다.

강성섭 국토 부장은 “속도 제한을 낮춰도 이동 시간은 5 % 증가하지만 교통 사고는 8 ~ 24 % 감소한다는 분석 결과가있다”고 말했다. 수송.
또한 보행자 사고의 위험이 높은 신호없이 횡단 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에 대한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현행 도로 교통법에 따라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 보도를 통과 할 때만 일시적으로 정지해야합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도로 교통법을 개정하여 보행자가 횡단 보도를 건널 때에도 일시 정지 의무를 부과하기로했다. 실제로 보행자가 횡단 보도 앞에 서서 길을 건너면 차량이 정지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횡단 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강화됩니다. [중앙일보]](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3/25/bb1c77ad-267c-492c-9ebd-1a47b31621c6.jpg?w=600&ssl=1)
횡단 보도를 횡단하는 보행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강화됩니다. [중앙일보]
앞서 지난해 말 대법원은 신호등이없는 횡단 보도에서 일시적으로 정차하지 않고 사고에 대한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다고 판결했다. 위반시 승용차 기준으로 4 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법 개정 후 구체적인 단속 기준도 마련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럭, 버스 등 업무용 차량의 사고를 줄이기위한 대책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트럭 운전자들의 적절한 휴식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4 시간 운전 30 분 휴식’을 ‘운전 2 시간 15 분 운전’으로 변경한다. 트럭의 불법 조작 및 개조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오토바이 번호판의 가시성을 높일 계획도 있습니다. [연합뉴스]](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3/25/9ecf84d5-ec92-4648-bd54-9ea02d792c49.jpg?w=600&ssl=1)
오토바이 번호판의 가시성을 높일 계획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버스, 택시 등 교통에 종사하는 승객이 운전 면허의 영향으로 한 번 이상 적발되면 교통 사원 자격을 취소하는 One Strike Out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면허 정지 수준에서도 교통 사원 자격을 철회하기 위해 관련법을 개정 할 계획이다.
오토바이 사고 건수를 줄이기 위해 차량 번호판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오토바이 번호판 시스템을 개편 할 예정입니다. 번호판을 쉽게 식별 할 수있어 법 위반에 대한 단속이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강갑생 교통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