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 민, 이번 경기 복귀 기대 … “귀환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스포츠 미디어 NO.1 스포츠 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 손흥 민,이 게임에서 복귀 예상 … “귀환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손흥 민, 이번 경기 복귀 예정 … “귀환보다 무서운 건 없다”
손흥 민, 이번 경기 복귀 예정 … “귀환보다 무서운 건 없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손흥 민 (토트넘 홋스퍼)이 20 일 만에 돌아온다.

뉴캐슬 지역 잡지 ‘크로니클 라이브’는 24 일 (이하 한국 시간) “뉴캐슬을 상대로 한 토트넘의 메인 플레이어가 복귀 할 수있다”고 밝혔다.

뉴캐슬은 다음 달 4 일 안방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토트넘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 30 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뉴캐슬은 갈 길이 멀다. 지난 5 번의 리그 경기에서 승리가 없습니다. 그는 3 무 2 패만을 기록하고있다. 범위가 15 경기로 확장 되더라도 모두 2 승입니다. 현재는 강등권 17 위 풀럼 (26 점)보다 2 점 앞서고있다.

한 번의 승리는 필사적이지만 상대 팀 에이스 손흥 민의 복귀가 예고되고있다. 언론은 “손흥 민이 하루 전 부상을 입었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이 뉴캐슬 경기 복귀를 기대하고있다”고 전했다.

손흥 민은 15 일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이상을 호소하며 19 분 만에 교체됐다. 뉴캐슬에 가면 약 20 일 후에 돌아올 것입니다.

언론은“처음에는 무리뉴 감독이 손흥 민의 부상 정도를 확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저는 뉴캐슬과의 경기에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크로니클 라이브’측은 “손흥 민이 돌아 오면 그보다 더 무서운 건 없다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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