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구 마사, 모든 광고가 빠졌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명인 제약이 광고를 중단하자 SBS 드라마 ‘조성구 마사’는 ‘광고 드라마’라는 제목을 얻었다.

명인 제약 홈페이지

25 일 명인 제약 공식 홈페이지는“조선 구 마사 광고가 중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단순한 광고로 인해 콘텐츠가 사전에 인식되지 않았 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지 창이 게시되었습니다.

그 결과 ‘조성구 마사’는 광고없이 드라마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24 일 ‘조선 구 마사’제작을 지원하는 쌍방울, 탐라 어시장, 관원 호는 모두지지를 철회하겠다고 발표했고, 조선 구 마사에 조직 된 모든 광고 브랜드도 ‘광고 중단’을 발표했다. .

중단을 발표 한 광고 브랜드는 명인 제약, 골드 스타 베드, 혼다 코리아, 한국 간편 결제 진흥원, 블랙 야크, 뻐꾸기, 삼성 전자, 시몬스, 웰빙 푸드, ILS 사이언스, 씨스 팬, 바 놀림 피자 샵, 에이스 베드, 바디 프렌드 , 하이트. 진로, CJ 제일 제당, LG 생활 건강, 에이블 루, 코지마, KT, 뉴온, 광동 제약, 동국 제약, 다이슨, 다우니.

또한 공연장을 후원하고 제작을 지원했던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남도 나주에서 제작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2 일 첫 방송 된 ‘조선 구 마사’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다. 판타지 작품으로 소개되었지만 세종이 된 실제 캐릭터 태종과 청령이 등장했다.

그러나 드라마에서 태종은 무고한 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역사와 중국 스타일의 왜곡으로 비판을받은 기생집에서 중국 음식 월병, 피단, 중국 만두 등을 선보였다.

SBS는 24 일 공식 입장에서“실제 인물과 역사를 다루는만큼 더 세밀하게 돌보고 조사 했어야했지만 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만두겠다”며“또한 다음주 주간 회의를 통해 전체 내용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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