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사극 뮤지컬 ‘스타트 업’, 서범석, 이주 광 → 박상돈, 안유진 캐스트 … 티켓 오픈

뮤지컬 ‘스타트 업’은 사람의 속을 동물로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열정적 인 사람들

4 월 개장하는 뮤지컬 ‘스타트 업’은 고려의 몰락과 조선 건국으로 이어지는 역동적 인 시대의 뮤지컬이다. 이성계의 위화도 통치, 정몽주의 반격 살인, 조선 건국은 스릴 넘치는 드라마가 펼쳐진다.

장군으로서의 위엄있는 말과 행동보다는 가벼운 농담으로 말하지만,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사랑을 중시하는 역할은 서범석, 이주 광이 맡았다. , 강민석. 이번 공연은 광 라인의 프로듀서 서범석이 출연을 맡았을뿐만 아니라 연출도 맡았다.

고려 후기 조선 시대 건국으로 이어지는 감동적인 드라마를 선보인다. 믿고 볼 수있는 이성계는 대 소극장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담한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또 다른 이성계를 표현한다.

박상돈, 강동우, 한상훈이 고려 왕조를 대표하는 정몽주 역을 맡는다. 박상돈은 팬텀 싱어에서 2 위를 차지한 ‘인기 현상’팀의 멤버로 ‘최강 바리톤’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있다. 그의 두 번째 뮤지컬 출연은 그의 성실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이성계를 적극 지원할뿐만 아니라 남성을 능가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강 부인의 역은 뛰어난 캐릭터 해석과 안정된 연기로 매 공연마다 칭찬을받는 안유진이 캐스팅했다. Frankenstein ‘and’Saint ‘s Praise ‘. .

박종찬, 윤현찬, 김동형은 태조 이성계의 아들 인 태조 이성계의 아들들과 하늘이 아닌 너무 권위있는 태종의 아들들이다. 왕을 만드세요.하지만 저는 스스로 왕을 만듭니다.

특히 그룹 스펙트럼에서 태어난 화랑 (본명 박종찬)은 기존 아이돌 외모에서 벗어나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뮤지컬 데뷔에 맞춰 활동 명을 박종찬으로 바꾸며 새롭게 시작한다. 웹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키워온 박종찬의 이방원이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스타트 업’은 4 월 30 일부터 5 월 30 일까지 대학로 예그린 극장에서 열린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약 할 수 있습니다.

김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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