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원 김곤정. 뉴스 1
그의 SNS (SNS)에서 ‘국민의 힘을위한 투표는 탐욕에 대한 투표’입니다. “그냥 가만히있어, 아무 말도하지 말라고하지 말아요.”그가 말했다.
24 일 고 의원은 페이스 북 페이지에 “내가 가져야 할 것이 있으니까”,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만드는 세상을 뒤집을 수 없다”고 썼다. ”
그는 “실수도 있고 수정해야 할 점이있다.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고 앉아 울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TV 시청을 그만두도록 강요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자멸 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서 내가 지키고 싶었던 길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박영선 후보, 김영천 후보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끝마친.
![[고 의원 페이스북 캡처]](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3/25/38af322e-08e4-448c-a964-59a9379ba163.jpg?w=600&ssl=1)
[고 의원 페이스북 캡처]
한편 고 박원순 시장의 성폭력 피해자를 ‘피해자’라고 언급 한 고 의원은 박영선 서울 민주당 시장 대변인의 자리에서 사임했다. 논란 후 19 일.
고석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