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손가락 통증으로 PO3 출격 … IBK 세터는 김하경

보내는 시간2021-03-24 18:40


논평

김연경이 부상을 확인하고있다
김연경이 부상을 확인하고있다

(화성 = 연합 뉴스) 홍기원 기자 = 경기 화성 종합 운동장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V 리그 여자부 플레이 오프 2 차전에서 IBK 산업 은행 알토 스와 흥국 생명 핑크 스파이더 스의 경기- 22 일에하십시오. 흥국 생명은 손목을 바라보고있다. 2021.3.22 [email protected]

(인천 = 연합 뉴스) 최인영 기자 = ‘배구 황후’김연경 (33 · 흥국 생명)은 국내 리그 최후의 경기에서 손가락 아픔과 출격을하고있다.

흥국 생명 박미희 감독은“김연경은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시즌 프로 배구 V 리그 여자 플레이 오프 결승전 (3 경기 2 승)을 앞두고 손가락 통증에 시달리고있다. 24 일에 참가하겠습니다. ”

김연경은 22 일 PO 2 라운드에서 블로킹을하다 엄지 손가락을 다쳤다.

박 감독은 김연경의 참여 결정에 대해 “자신의 의지이다. 그가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일본, 중국, 터키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 한 김연경은 올 시즌 흥국 생명과 계약을 맺고 11 년 만에 V 리그에 복귀했다.

다음 시즌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불분명합니다. 김연경은 포 미디어 데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 질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있다”며 “이번 기회를 잡으려는 절박한 욕망이있다”고 말했다.

흥국 생명은 PO 1 차전에서 IBK 산업 은행을 이겼지 만 2 차전에서 패했다. 세 번째 경기에서 승리 한 팀이 챔피언십 경기에 진출합니다.

IBK IBK는 V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PO 1 라운드에서 우승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김하경 영접
김하경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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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경기에서는 IBK 산업 은행이 조 송화가 아닌 백업 김하경을 세터로하여 흥국 생명을 물리 치는 데 성공했다.

IBK 산업 은행 김우재 감독은 김하경이 세 번째 경기에서 선발 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매일 아침에 올라 오는 상태가 아니 어서 하경에 가기로 결정했다”고 조 송화의 상태를 밝혔다.

김연경의 상대가 된 IBK 산업 은행 외국인 선수 안나 라자 레바도 의욕이 넘친다.

김 감독은 “어제 라자 레바가 점프 운동을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는데하겠다고 말했다. 하경과 함께해야했기 때문에 15 분 정도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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