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 시간 일하고 ’30 만원 ‘벌고’해녀 ‘후배 모집하는 여성 (영상)

통찰력KBS Joy’Ask Anything ‘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취업이 어려운 가운데 거제도 해녀 듀오는 해녀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22 일 방송 된 KBS 조이의 ‘Ask Anything’에서는 거제도 해녀 생활을하고있는 듀오 우정민, 진 소희가 클라이언트로 나왔다.

두 사람은 후배 여성 다이버를 갖고 싶다고 걱정했다.

‘무엇이든 물어보기’MC 이수근은 해녀의 장점을 어필하면 후배를 찾을 수있을 거라고 권했고, 두 사람은 해녀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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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소희는 “다이어트 할 필요가 없다.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돈을 쓰지 않고도 다이어트를 할 수있다”고 설명했다.

이어“하루 4 시간 만하면 여가 생활을 할 수있다”며“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등 자기 계발을 할 시간이 많다”고 자랑했다.

세 아이의 엄마 우정민은“세 아이가있어서 급한 일이 생길 때가있다”며“선주에게 오늘은 못 가겠다 고 당장 말하면 이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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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 소희는 “사람들 사이에 스트레스가 없다”며 “차라리 (선배들과) 나이 차이가 많아서 손녀처럼 예쁘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들은 이수근은 “후배들을 받기위한 중요한 정보 중 하나는 이윤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가장 벌어 들인 것은 하루 30 만원”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는 “은퇴도 안 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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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Ask Anything’MC 서장훈은 “내가 용납 할 수있는 회사에가는 것보다 (소득은) 괜찮다고 추론 할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서장훈은“정말 좋은 일이다”며 해녀의 지위는 끝이 없을 것이라고 결론 지었다.

한편 해녀 문화는 2015 년 국가 중요 어업 유산 1 호 (제주 해녀 수산), 2016 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 유산 (제주 해녀 문화), 2017 년 국가 무형 문화재 제 132 호 (해녀)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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