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주총] 현대 자동차 그룹 슈퍼 주주의 날 … 미래 차 변신 및 사법 선 강화에 집중

현대 자동차 그룹의 주요 계열사는 의선 회장의 미래 차 변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 화재를 발사하고있다.

전기 자동차 부품 생산부터 조립, 운송 등 각 회사는 특화 사업을 통해 그룹의 미래 자동차 변혁을 주도 할 계획입니다. 정 회장은 친환경 차, 도시 항공 모빌리티 (UAM), 로봇 공학을 미래의 식량으로 꼽으 며 열심히 운전하고있다.

◆ 현대 자동차 등 5 개 자회사 주주 … 올해 사업 방향 확정

24 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자동차, 현대 모비스, 현대 글로비스, 현대 위아, 현대 로템 등 현대 자동차 그룹의 주요 자회사가 올해 정기 주주 총회에서 사업 방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혁신에 나섰다. .

이날 ‘슈퍼 주주의 날’을 연상시키는 그룹의 맏형 현대 자동차는 정 회장의 미래형 자동차로의 변신 의지가 빠르게 실현 될 수 있도록 앞장서 겠다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현대 자동차 하언 태 사장은 “올해 그룹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 오닉 5’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 패키지 적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사업 영역을 강화할 것입니다.”

현대 자동차는 주력 전기차 ‘코나 EV’화재로 인한 품질 이슈에 대한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신뢰 회복과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하 사장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차량 교체 프로그램 시행, 신뢰성 기반 개발 품질 관리 강화, 친환경 차 특화 품질 확보 등 품질 개선 활동에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속합니다.

◆ 부품 계열사와 차별화 된 품질의 완성차 지원

현대 모비스 등 부품 자회사도 차별화 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그룹의 미래 차 전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대 모비스 조성환 사장은“차별화 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의 기술 기업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큰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그 일환으로 현대 모비스는 같은 날 주주 총회에서 항공 모빌리티 부품의 제조 · 판매, 로봇 · 로봇 부품의 제조 · 판매 등 정관을 변경했다. 또한 정몽구 현대 자동차 그룹 명예 회장은 현대 모비스 등기 이사에서 사임하고 그룹 내 모든 공식 직함을 철회했다.

또 다른 부품 자회사 인 현대 위아도 정 회장의 비전에 발 맞추겠다고 밝혔다.

정재욱 현대 위아 사장은 사업 보고서 인사에서“교통 수단의 진화”에 발 맞춰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에 박차를가하겠다고 밝혔다. 품질 등 모든 영역에서 ‘갭’을 보여주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는 이어“글로벌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과 소통을 통해 앞선 기술을 습득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현대 글로비스“미래 차량의 최전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대 글로비스는 최전선 인 전기차 등 미래 차 유통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데 주력 할 계획이다.

김정훈 현대 글로비스 사장은“미래 친환경 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수소 물류 및 유통, 전기차 관련 충전소 운영, 배터리 유통, 성능 정보 서비스 플랫폼 등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는 기반을 다지고 가시적 인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현대 로템은 자율 주행, 수소, 로봇 등 핵심 역량을 확보 해 그룹의 지속 가능 경영에 힘을 더하기로했다.

이용배 현대 로템 사장은“주요 사업과 미래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 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수소 트램과 차량, 수소 인프라, 로봇, 자율 주행으로 대표되는 수소 사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 “미래 3 개 사업 영역의 핵심 역량 확보에 박차를가하겠습니다.”

한편, 22 일 주주 총회를 종료 한 기아는 미래 전략 ‘플랜 S’를 통해 현대 자동차와 함께 미래 차 변신에 앞장서기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7 월 첫 전용 전기차 성공적 출시로 시장 입지를 확대하겠다”며“전차에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 전기차 1 차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클래스.”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의선은 22 일 오후 현대 자동차 그룹 계동 사옥에서 개막 한 ‘아산 정주영 20 주년 기념 사진전’을 방문해 재현 된 모습을보고있다. 아산 사무소.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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