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화이자 백신 25 만 개, 한국에 도착 …

화이자 백신 25 만개 국내 입하 … 국립 의료원 입고
Pfizer와 개별 계약 … 벨기에에서 생산
전국 22 개 예방 접종 센터 납품 … 다음달 75 세 이상


[앵커]

코로나 19를위한 250,000 개의 화이자 백신이 오늘 입국했습니다.

75 세 이상의 고령자를위한 백신으로 다음 달부터 예방 접종을 시작합니다.

백신이 전달 된 국립 의료원에 기자가 있습니다. 신준명 기자!

한국에 들어온 화이자 백신 중 일부는 국립 의료원에 보관되어 있지요?

[기자]

맞습니다.

화이자의 백신은 오늘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한 지 4 시간 30 분 만인 정오 경 국립 의료원에 도착했다.

1,950 개의 바이알, 즉 11,700 배보다 11,700 배, 최대 13,650 배입니다.

오늘날 한국에는 50 만 회 정도의 화이자 백신이 있습니다.

정부는 화이자와 직접 계약을 맺었고 개별 계약은 25 만 명을 수용 할 수 있습니다.

벨기에에서 생산되어화물 전용기로 독일 쾰른과 중국 선전을 거쳐 오늘 오전 7시 30 분경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인천 국제 공항에서 유통 전 품질 검사를받은 후 배송 차량 15 대에 실려 전국 22 개 예방 접종 센터로 배송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다음 달 1 일부터 75 세 이상 노인의 예방 접종에 사용됩니다.

75 세 이상의 화이자 예방 접종은 총 364 만명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이달 말에 추가로 25 만명을 접종 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2 분기까지 300 만 달러를 더 들여 올 계획이다.

현재까지 정부가 확보 한 백신의 수는 7 천 9 백만 명입니다.

국제 백신 공급 기관인 COVAX Facility를 통한 1,000 만명 계약 및 나머지는 제약 회사와 별도로 계약한다.

개별 계약 백신을 유형별로 보면 화이자 백신은 1,300 만 개, AstraZeneca는 1 천만 개, 얀센은 6 백만 개, 모데나와 노바 백스는 각각 2,000 만 개입니다.

31 일에는 코 백스 설비 공급 인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공급의 일부도 국내에 공급 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국립 의료원 신준명 YTN[[email protected]]이다.

※ ‘귀하의보고가 뉴스가됩니다’YTN은 귀중한보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려면 YTN 검색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