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맞아 보자”… 브레이브 걸스가 호스텔에서 ‘뺨’을 맞은 이유 (영상)

통찰력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브레이브 걸스’는 꿈 같은 역주행 신화에 기뻐했다.

19 일 방송 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기적적인 ‘롤린’열풍의 주인공 인 브레이브 걸스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이런 상황 (롤린 역주행)에 가장 만족할 사람은 아마 부모님 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유희열의“안녕하세요”라는 말에 유정의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다.

통찰력

통찰력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전화가 연결되자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은 깜짝 놀랐고, 유정은 눈물을 흘렸다.

유희열이“요즘 엄마가 그렇게 행복하지 않니?”라고 물었다.

유희열은 “내 (브레이브 걸스)도 믿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정의 어머니는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믿을 수 없어 기숙사에서 한 명씩 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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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에 유정은 “믿을 수 없어서 우리가 함께 대기실에 서서 ‘꿈 일까 진짜 일까?’라고 말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유정 어머니는 “민영이 인스 타 그램에서 ‘누가 내 뺨을 한번 치 겠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에 올라온 브레이브 걸스의 영상은 화제가되었고 2017 년 공개 된 ‘롤린’은 역으로 달리며 트렌드를 걷고있다.

브레이브 걸스를 프로듀싱 한 용감한 형제들이 조만간 신곡 공개를 발표하면서 멤버들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통찰력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통찰력인스 타 그램 ‘bg_eunji92’

통찰력인스 타 그램 ‘braveg_yj’

※ 관련 영상은 59 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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