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철골 만 … 천안 해태 제과 공장 대불

충청남도 천안 해태 제과 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 해 10 시간 만에 소멸했다 ./ 영상 = 소방서 제공

충청남도 천안 해태 제과 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 해 10 시간 만에 소멸했다 ./ 영상 = 소방서 제공

23 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서 북구 성거읍 해태 제과 공장 초코 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3 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서 북구 성거읍 해태 제과 공장 초코 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청남도 천안 해태 제과 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 해 10 시간 만에 꺼졌다. 일하고 있던 모든 직원이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4 일 충남 소방서에 따르면 23 일 오후 8시 13 분 충남 천안시 서 북구 성거읍 해태 제과 제 2 공장 제품 창고 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하다. 소방서는 한 번 2 단계 대응을 내렸고 3 시간 반 만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24 일 오전 6시 28 분 나머지 조명을 청소 한 후 조명이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했다.

화재 발생 후 공장 1 층과 3 층에서 각각 근무하던 66 명의 직원이 공장 밖에서 대피했으며 다행스럽게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3 일 오후 8시 13 분, 충청남도 천안시 서 북구 성거읍 해태 제과 공장 초코 동 119 소방대가 소화 작업을하고있다.  / 사진 = 소방서 제공

23 일 오후 8시 13 분, 충청남도 천안시 서 북구 성거읍 해태 제과 공장 초코 동 119 소방대가 소화 작업을하고있다. / 사진 = 소방서 제공

초콜릿과 껌 등을 생산하는 해태 제과 공장은 총 10 동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건물 외부의 플라스틱 소재에서 발생한 화재가 공장 창고로 옮겨진 것을보고 화재 상황을 파악하고있다.

충남 소방서 관계자는 “사옥 외부에 쌓인 플라스틱 소재가 불타고 있다는 신고가 19 건 모두 접수됐다”고 말했다. “우리는 화재가 공장의 다른 건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미경 기자 한경 닷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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