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 ‘조선 구 마사 방송 중지’+ ‘광고 철회'(일반)

SBS ‘조선 구 마사’© 뉴스 1

SBS 새 드라마 ‘조선 구 마사’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려 사면 중이다.

지난 22 일 첫 방영 된 SBS 월화 드라마 ‘조선 구 마사'(감독 박계옥 / 신신 수 분)는 1 회부터 드라마를 배경으로 한 장면이 포착됐다. 역사 왜곡에 대한 논쟁.

‘조성구 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삼키는 사람과 악령을 지키기위한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투쟁을 그린다. 북방 순찰 중이던 이방원 (태종)이 인간을 다스리려는 이상한 존재와 맞닥 뜨리는 상상에 엑소시즘이 더 해졌다.

‘조선 구 마사’는 방송 전 홍보와 본 방송의 자막을 통해 실제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강조했지만 허구의 상상력과 세계관을 담아 그린 드라마 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조성구 마사’가 실제 역사와 인물을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태종이 돌아가신 아버지 이성계의 환상을 본 장면은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고 미친 눈빛으로 사람들을 학살했다. 또한 청녕 (장동윤 분)이 요한 신부를 조선으로 데려온 장면에서 명나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의주 지역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중국 음식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이 점은 최근 한국 전통 문화 왜곡에 민감해진 분위기와 최근 한국 드라마에서 중국 기업 PPL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분위기와 함께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조선 구 마사’박계옥 작가의 전작도 tvN 드라마 ‘아이언 맨의 여왕'(2020)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아이언 맨의 여왕’은 ‘조선 실록은 지라시’, ‘조선 구 마사 마사’등 실제 인물을 허구 적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첫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SBS ‘조성구 마사’의 시청자 게시판에 수많은 시위를 올렸다. 논란이 커지 자 ‘조선 구 마사’측은 “3 대 왕자 청령 대군 (장동윤 분)이 약령 대군 대신 중국 국경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박성훈 분), 황태자 ‘의주 근처'(명나라의 경계)라는 장소를 마련하고 자막을 처리했습니다.

“명나라를 거쳐 조선에 막 들어온 서역에서 구 마사 사제단을 쉴 수있는 곳이었고, 명나라 국경에 가까운 지역이기 때문에 ‘그것이 없었다’라는 상상으로 소품을 준비했습니다. 중국 교통량이 많거든요. “

제작진은 “극에서 한양에서 멀리 떨어진 캐릭터들의 위치를 ​​설명하기위한 설정일뿐, 특별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의 방송 제작에도 주목하겠습니다. “

제작진은 ‘의도없는’연출을 강조했지만, 시청자들은 ‘조선 구 마사’에 ‘보이콧’하겠다는 의사를보다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있다. 청와대 공개 청원 게시판에는“역사 왜곡 동북 박람회 ‘조선 구 마사’의 방영을 즉각 중단 해 달라는 요청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산 됐고, 8 일 현재 64,000 명 동의했다. 24 일 오전입니다. .

일부 시청자들은 ‘조선 구 마사’에 대한 후원, 제작 지원, 광고 등을 제공하는 기업에 계속 압력을 가하고있다. 브랜드 코지마는 ‘조선 구 마사’의 모든 제작 지원 및 광고를 철회하고 에이스 침대 광고를 조속히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LG 생활 건강도 ‘조선 구 마사’프로그램에 편성 된 광고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이 단순한 ‘시청 거부’를 넘어 ‘보이콧’을 선포하자 ‘조선 구 마사’는 사면 중이었다.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비판의 강도도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논란 속에 방송 된 두 번째 에피소드는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기준 시청률 6.9 %로 첫 번째 에피소드보다 2.0 %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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