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 ‘조선 구 마사’두 편에서 역사 왜곡 논란 6.9 %로 하락

SBS ‘조선 구 마사’© 뉴스 1

역사 왜곡 논란 속에 ‘조선 구 마사’시청률이 하락했다.

24 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의 통계에 따르면 23 일 방송 된 SBS 월화 드라마 ‘조성구 마사’2 회는 1 부 4.5 %, 6.9 % 시청률을 기록했다. 두 번째 부분.

지난 22 일 방송 된 1 부 5.7 %, 2 부 8.9 %에 비해 각각 1.2 % 포인트, 2.0 % 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앞서 ‘조선 구 마사’1 회가 방영 된 후 일부 시청자들은 드라마 내용이 실제 역사와 인물을 왜곡하고 논란이됐다고 지적했다. 태종이 돌아가신 아버지 이성계의 환상을 본 장면은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고 미친 눈빛으로 사람들을 학살했다. 또한 청녕 (장동윤 분)이 요한 신부를 조선으로 데려왔을 때 그들이 제공하는 음식이 중국인이라는 지적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명나라를 거쳐 조선에 막 들어온 서역 구 마사 사제들을 쉴 수있는 곳이었고, 명나라 국경에 가까운 지역이기 때문에 작은 물건들을 준비했다. ‘중국 교통량이 많지 않았다’는 상상. 그는 “극에서 한양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캐릭터들의 위치를 ​​설명하기위한 설정일뿐, 특별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그런데 아쉽게도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민감한시기에 오해 될 수있는 장면. 앞으로의 방송 제작에 주목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 된 KBS 2TV ‘달의 강’12 회에서는 1 부 6.8 %, 2 부 8.1 %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22 일 방송 된 1 편 7.3 %, 2 편 8.7 % 시청률 대비 각각 0.5 % 포인트, 0.6 % 포인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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