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24시] 실제 우주의 첫해는 사적으로 길러 져야합니다

“올해가 우리나라 우주 시대의 첫 해가 될 수 있을까?”

우주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기대입니다. 올해는 차세대 중형 위성 (자동차 위성), 한국형 발사체 등 의미있는 우주 사업이 추진되기 때문이다.

우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은 22 일 카자흐스탄 바이 코 누르 우주 센터에서 첫 중형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항우연은 오는 10 월 전라남도 고흥 나로 주 센터에서 국내 최초 발사체 ‘누리’를 출시 할 예정이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우리나라도 발사체와 다목적 위성을 모두 갖춘 ‘우주 독립 국가’클래스에 한발 더 다가 갈 것입니다.

차중 위성과 누리 호 모두 뛰어난 업적이다. 중형차 위성은 국내 최초로 개발 된 ‘위성 플랫폼’이며 누리는 국내 엔진을 탑재 한 최초의 발사체이다. 그러나이 모든 계획이 성공하더라도 올해가 진정 한국 우주 시대의 첫 해가 될지는 불분명하다. 대중의 성과 만 있기 때문입니다. 민간 부문의 성과는 이러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참여 상’이다.

미국 항공 우주국 (NASA)이 대표하는 미국 정부는 민간 우주 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우주가 점차 돈의 영역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SpaceX가 있습니다. NASA의 지원을 받아 재활용 로켓을 개발 한 SpaceX는 이제 NASA 우주 비행사 및 기타 물품을 우주로 수송하고 있습니다.

SpaceX만이 아닙니다. 미국의 Planet Labs는 200 개 이상의 위성을 우주에 배치하여 실시간으로 지구를 관찰 할 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플래닛 랩이 찍은 북한의 위성 사진은 이미 국내 언론 보도에서 널리 사용되고있다.

과거에 우주는 모두의 꿈이었습니다. 이제 ‘현실’입니다. 탐험 만이 의미있는 꿈이라면 공공 공간 개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사람들의 경제 활동과 직업과 관련된 현실은 다릅니다. 모건 스탠리는 글로벌 우주 산업이 2040 년까지 1 조 5 천억 달러에이를 것으로 내다보고있다.이 거대한 시장에서 펼쳐질 ‘우주 개척 시대’를 따라 잡으려면 한국이 민간 공간 개발을 육성해야 할 때인가?

[벤처과학부 = 이종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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