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 폰 7 시간 ‘고기’… 구글 ‘모르겠어’

◀ 앵커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카카오 톡이나 휴대폰의 길 찾기 앱이 갑자기 작동을 멈춰 당황했을 것입니다.

Google의 스마트 폰 작동을 기반으로 한 Android에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오류도 오류이지만 Google에서 7 시간 후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알림을 받았을 때 사용자가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준희 기자가 보도한다.

◀ 보고서 ▶

카카오 톡을 실행하자마자 화면이 닫히고 ‘중지’알림이 뜹니다.

오늘 아침 갑자기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카카오 톡, 내비게이션, 금융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작동을 멈췄습니다.

[이희영]

“갑자기 카카오 톡이 안되네요.보세요. 이렇게 뜨 네요. 그래서 앱을 지우면됩니다. 그러면 삭제되지 않고 이렇게 계속 진행됩니다.”

사용자들은 통신 대행사와 제조 회사 서비스 센터로 몰려 들었습니다.

[이치경 / 통신사 대리점 직원]

“갑자기 택시 기사가 여기에 멈춰서 ‘갑자기, 나는 항상 길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보통 5 분 정도옵니다. 오늘은 30 명 정도가 왔습니다. ”

결과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문제였다.

webview라는 앱이 기존 앱과 충돌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제는 구글의 대응이다.

실패 7 시간 후 오후 3 시가 되어서야 공식 블로그에 실패 사실을 알렸다.

해결책은 2 시간 후에 오후 5시에 나왔습니다.

그 동안 사용자는 심각한 혼란을 겪어야했습니다.

앱에 문제가 있고 삭제 및 재설치했으며 모든 데이터가 손실되었다는 기사가있었습니다.

사용자는 소셜 미디어 또는 YouTube에서 찾은 임시 솔루션을 공유했습니다.

[이형준]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가 잡혔는 지 알고 싶었 기 때문에 조금 이상해서 다른 앱을 시도했는데 다른 앱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통지가없고 소비자가 확인해야했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방송 통신위원회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무료 서비스이기 때문에 현행법 상 구글이 손해 배상 책임에서 면제 될 가능성이 높다.

MBC 뉴스 이준희입니다.

(영상 취재 : 김우람 / 영상 편집 : 고 무근 / 화면 제공 : 유튜브 (맨랩, 하비 리치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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