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조민 부산 대학교 입학 취소, 국정 입학”

조국 전 법무 장관은 지난 7 월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서 열린 4 차 재판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국 일보 데이터 사진

교육부는 부산 대학교 의과 대학원 (의사 전원) 부정 입학 혐의를 받고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의 입학 취소와 관련해 교육부는 입학이 법적 검토를 발표했다. 대학 규정에 따라 취소 될 수 있습니다.

곽상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은 23 일 교육부로부터받은 조민 입학 취소 법 검토 결과를 공개했다. 곽 의원은 앞서 16 일 교육위원회 총회에서 교육부에“입학 취소 관련 법률 심사 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이는 교육부 감사 이전에 조사를 시작하고 재판을 실시한 이례적인 사건으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향후 중요한 기준이 될 수있다”고 밝혔다. ” 그는 법원의 최종 판결 이전에 입학 취소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대학이 입학 시험 관련 의혹 관련 사실을 조사하고 형사 재판과는 별도로 일련의 조치를 취할 수있다. . ” 앞서 유은혜 부총리와 교육부 장관은 조민이 부산 대학교 의사 전입 취소와 관련해“입학 취소는 교장의 권한”이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

하지만 조씨의 입학을 즉시 취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난해 6 월 시행 된 개정 된 고등 교육법에 따르면 입학을 위해 허위 자료를 제출하면 대학은 입학을 취소해야하지만 2015 학년도에 들어간 조씨의 경우“ 소급 적용되므로 적용 할 수 없습니다.” 교육부는 “단, 부산 대학교 학교 규정 및 지원 요강에 따라 취소가 가능하다”고 결론 지었다.

지난해 법원은 조씨의 어머니 정경 심 교수가 1 심에서 딸의 진료를 통과하기 위해 위조 서류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부산 대학교는 법원의 최종 판결 후 입학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입장을 고수해 왔으며, 이에 대해 교육부는 부산 대학교로부터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서를 받았다. 조민의 불법 입국 혐의. 보고서 내용은 교육부에서 요청한 부산 대학교 입학 취소 규정 및 지침, 이전 입학 취소 사례, 조씨에 대한 사실 조사, 향후 조치 계획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보고된다. 관련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교육부는 부산 대학교가 보낸 보고서를 검토하고 이번 주 입장을 발표 할 예정이다.

이윤주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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