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65 세 이상, AZ No. 1 예방 접종… “주사를 잘 넣어도 아프지 않아요”

문재인 대통령은 23 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AZ) 예방 접종을 맞았다. 이것은 65 세 이상의 사람들을위한 최초의 AstraZeneca 백신입니다. 문 대통령은 68 세, 김정석 부인은 66 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3 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AZ)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있다.  2021.03.23.  청와대 사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 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AZ)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있다. 2021.03.23. 청와대 사진 기자

문 대통령은“주사를 잘 넣으세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에 이어 백신을 맞은 김씨는 “우리 모두 거기있는 동안 옷을 벗을뿐”이라고 농담을했다. 문 대통령의 부부는 이날 공공 예방 접종을 위해 반팔 옷을 입었다.

문 대통령의 예방 접종은 지난 6 월 11 일부터 13 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G7 (주요 7 개국) 정상 회의 참석을 앞두고 진행됐다. 질병 관리 본부 (KCDC)는 출장 등 필수 목적으로 출국시 백신을 먼저 접종 할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예방 접종은 5 월 중순에 시행 될 예정입니다.

이날 정상 회담에 참석 한 서훈 국가 안보 실장을 포함한 9 명의 필수 참석자들도 이날 백신을 맞았다. 청와대는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11 명이 백신 1 병당 11 회 예방 접종이 가능해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대통령을 담당하는 서울 지방 병원이 아닌 보건소에서 직원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예방 접종 후 30 분 동안 관측 실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청와대로 돌아와 9시 40 분부터 1 시간 30 분 간 직원 회의를 주재했다.

23 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접종 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을위한 아스트라 제네카 (AZ) 백신 및 주사기.  뉴스 1

23 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접종 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을위한 아스트라 제네카 (AZ) 백신 및 주사기. 뉴스 1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예방 접종 후 편안한 상태에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간호사가 주사를 잘해서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예방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일상 생활로 돌아가려면 예방 접종 속도를 높여야합니다.”

청와대가 이날 문 대통령의 예방 접종 현장을 공개 한 이유는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의 안전성 논란을 자각 한 것으로 해석된다. 청와대 핵심 위원은“(백신에 대해서는) 의심이없고 예방 접종 순서대로 접종을 받고 싶다”며“예방 접종은 우리 자신의 안전을 보호 할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

한편 주호영 의원은 이날 “안전에 의문이 있다면 대통령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지 말고 객관적인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이날 밝혔다. 동시에 그는“하루에 151 만명을 접종 할 수있는 능력이 있지만 실제 예방 접종 횟수는 2 만 명 미만”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3 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AZ)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뒤 부인 김정석의 예방 접종을 지켜보고있다.  청와대 사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3 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AZ)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뒤 부인 김정석의 예방 접종을 지켜보고있다. 청와대 사진 기자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야당의 정치적 모욕적 주장에 대응하지 않는다”며 “1 차 예방 접종 대상자의 93 % 이상이 완료되었고 2 차 예방 접종 대상자도 나왔다”고 말했다. . ”

관계자는“우리는 특히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근절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여론을 이해하고있다. “방역 관리와 국민 생활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강 태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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