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65 세 이상의 요양 병원 및 시설에서 AZ 예방 접종

65 세 이상의 요양원 노인을위한 AZ 예방 접종
예방 접종 직전에 의사가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예방 접종 후 15 ~ 30 분 동안 부작용을 관찰하십시오.


[앵커]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은 65 세 이상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감염되기 쉬운 요양원과 요양원에서 먼저 예방 접종을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기자는 백신을 맞은 사람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기자]

휠체어를 탄 백발의 노인이 한 팔을 간호사에게 맡깁니다.

요양원에 거주하는 65 세 이상의 노인들은 AstraZeneca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총이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따끔 거립니다. (조금 아파야합니다.)”

고령자 중 기존 질병을 앓고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예방 접종 전에 의사가 건강을 확인해야합니다.

[한봉희 / 하나로의료재단 원장 : 대상자가 예방접종할 수 있는 상태인지 우리가 잘 관찰해서 놓을 만한 상태이면 그때 놓도록 합니다.]

예방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하십시오.

[김성덕 / 하나로의료재단 외래센터 간호부장 : 보건소에다가는 응급 구조 차량 지원을 요청해서 응급구조차와 간호사 1분이 대기를 하도록 했고요. 저희는 에피네프린(아나필락시스 치료제)하고 자동 제세동기를 가지고 방문을 해요.]

예방 접종 후 가만히 앉아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최소 15 ~ 30 분 동안 기다리십시오.

[장현숙 / ‘아름다운뜰안에’ 요양원장 : 맞기 전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맞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안심이 돼요. 코로나 때문에 너무나 우리는 힘들었고요. 요양원이기 때문에.]

예방 접종 대상이 65 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양로원 노인들도 희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위험 시설이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고립 된 삶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정정순 / AZ 백신 접종 : 코로나 때문에 우리 손녀딸이 하난데 걔를 맘대로 못 봐서…. 이렇게 (접종)하고 나서 괜찮다고 하면 기분이 좋은 거지.]

감염 위험에 처한 요양 병원 직원은 늦게 예방 접종을 할 수있어 다행이라고 답했다.

[황규순 / 부천 가은병원 직원 : 당연히 맞아야 되는데 도외시되는 느낌이 있었죠. 다행히 맞게 되어서 고맙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죠.]

이전에는 요양원 ​​및 시설에 거주하는 주민과 근로자의 76.9 %만이 65 세 이상 중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에 동의했습니다.

65 세 미만 아동의 동의율 93.7 %보다 낮으며 검역 당국은 정부와 전문가를 신뢰하며 차례대로 백신 접종을 요청했다.

YTN 김경수[[email protected]]이다.

※ ‘귀하의보고가 뉴스가됩니다’YTN은 귀중한보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려면 YTN 검색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