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 발생한 지역 … 집값이 오르지 않아도 3 년이 지나면 소유 세가 2 배가됩니다.

정부가 올해 공공 주택 가격을 대폭 인상함에 따라 소유 세 부담의 여파가 올해도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사실 향후 3 년 동안 집값이 1 원도 오르지 않더라도 소유 세가 2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경제는 23 일 신한 은행 부동산 투자 자문 센터 우 병탁 과장에게 2021 년 공시 가격을 고정하고 지난 3 년간 보유세 추이를 분석해달라고 의뢰했다. 세종시 제 1 마을 3 단지 (전용 면적 149m2) 1 세대의 경우 올해 공식 가격이 지난해 6 억 2 천만원에서 11 억 2200 만원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랐다. 그 결과 소유 세는 지난해 168 만원에서 올해 241 만원으로 1.5 배 상승했다.

2022 년부터 2024 년까지 3 년간 소유 세 변동을 분석 한 결과, 보유세는 1,1882 백만원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2022 년 보유세는 올해보다 105 만원 증가한 346 만원입니다. . 2023 년과 2024 년에는 소유 세도 각각 446 만원과 486 만원으로 인상된다. 견적 가격에 변동이 없더라도 보유세는 향후 3 년 동안 두 배가 될 것입니다.

부산 삼익 해수욕장 (전용 면적 98㎡)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이 가구의 올해 발표 된 가격은 12 억 1 천만원이다. 전년 6 억 5 천만원에 비해 84.8 % 증가했고, 소유 세도 지난해 133 만원에서 올해 190 만원으로 인상됐다. 공시 가격에 변동이 없다고 가정 한 2022 ~ 2024 년 보유세 분석 결과 2022 년 272 만원, 2023 년 378 만원, 2024 년 473 만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 3 년 만에 올해보다 2 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내년과 내년에 집값이 1 억원 하락하더라도 소유 세는 인상 될 전망이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세종 제 1 마을 3 단지 가구의 공시 가격이 1 억원 감소한 1,082 백만원으로 내년에는 339 만원으로 증가한다.

공시 가격에 변동이 없더라도 ‘세금 부담 한도’로 인해 조세 부담이 증가한다. 급격한 세액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인상률을 전년도 세액의 일정 비율 (150 %) 이하로 제한하고, 공시 가격이 급등하더라도 세금 부담 ‘한도’적용 . 하지만 올해는 150 %로 제한 되더라도 내년에는 올해의 소유 세가 150 %까지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계속 증가 할 것이다.

올해 서울 강남구 도곡 렉스 레의 1 세대 (전용 면적 114㎡) 공시 가격은 2 조 5,300 만원이었다. 소유 세는 지난해 1,084 만원에서 올해 1579 만원으로 올랐다.

우에 따르면 도곡 렉스 레의 가구가 세금 부담 상한선이 적용되지 않으면 소유 세가 2,400 만 원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고한다. 익명을 요구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택 가격 상승 추세를 보면 상장 가격이 필연적으로 상승 할 것”이라며 “상한선에 눌려도 언젠가는 견뎌야 할 것이고, 상장 가격이 오르면 부담이 커질 것입니다. ”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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