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5 억 민사 소송 … 전 김승연 교수 “지금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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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박형준 부산 시장 보궐 선거 부산 시장 예비 후보가 5 일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L-City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있다.

4.7 박형준 부산 시장 보궐 선거 부산 시장 예비 후보가 15 일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L 시티 논란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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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서 국민의 힘인 박형준 후보 배우자의 딸 입시 논란이 소송 전부터 촉발됐다. 23 일 박형준 후보는 ‘입시 부정사’를 제기 한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와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고 한 기자들을 고소했다. 23 일 5 억원 상당의 민사 소송이 추가됐다. 소송을받은 김승연 교수는 “사실을 오도하는 기법이있다. 검찰은 최대한 빨리 조사해야한다”고 반박했다.

박형준, 입시 부패 혐의를 제기 한 교수 등 일련의 소송 제기

23 일 박형준 후보와 그의 배우자는 홍익 대학교 전 김승연 교수, 강진구 경향 신문 기자, 열린 공감 TV, 경기 신문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다른 사람들은 딸의 입시를 부당하게 신청 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주장하여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하고이를 감추기 위해 검찰 수사에 외부 압력을 가했다. “박 후보의 배우자가 딸의 홍익 대학교 미술 대학 입학을 부당하게 요청했다”는 김 교수의 주장에 대한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나는 의심의 첫 번째 확산자를 찾아서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선대위 후보 법무 지원팀도 15 일 공직 선거법에 따라 허위 사실을 공표하고 정보 통신망법에 따라 명예 훼손 혐의를 적용했다. 김민기 기자, 경기 신문 기자, 공개 공감 TV 관계자들이 불만을 접수했다.

박형준 후보는“배우자의 딸이 홍익 대학교에서 실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부당하게 실제 업무에 대한 점수를 요청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 법정 대리인 원영일 변호사는“박씨가 입시에 개입 할 이유가 없다. 피고인은 정신적 피해를 배상 할 의무가있다”고 말했다.

‘2008 년 홍익대 입학 비리 폭로’로 알려진 김 홍익대 전 교수는 이번 보궐 선거에서 “박 후보의 배우자 딸이 2000 년경 미국 대학 실기 시험에서 부당한 권유를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11 일 유튜브 채널 Open Sympathy TV에서이를 언급하고 2008 년 홍익 대학교 대학 입시 수사와 관련해 “누가 검찰에 은폐하라고 말하고 있는가. 박형준이 그랬나 봐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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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 국민의 힘 박형준이 부산 후보 선거 청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17 일 국민의 힘 박형준이 부산 후보 선거 사무소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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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교수는 KBS, tbs 등 라디오 방송을 통해 같은 내용으로 여러 차례 인터뷰를했다. 그는 17 일 부산 박형준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갔다. 부산에 내려온 이유에 대해 그는 “사과는 물론 은폐 만하려는 박 후보의 모습에 분개하다. 내가 만난 사람이 귀신인가?”라고 말했다. 쳐다 보지도 않았다는 박의 설명에 대한 반박이었다.

김승연 전 교수 “시험 응시 여부가 밝혀지면 집에 가야한다.”

이 문제는 진실 워크숍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19 일 긴급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와의 질의 응답을 통해 L 시티 혐의 외에도 입시 부패 논란에 대한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노출 부패’주장을 흑인 선전이라고 정의했다. 있는지 여부를보고하고 싶습니다. 너무 터무니없는 말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본질은 의뢰가 있느냐 없느냐이다.하지만 명확하게 이야기하면 가족 관계가 성립 된 이후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교수는 민사 소송 직후에 <오마이뉴스>그녀와의 전화 통화에서 그는 “(배우자의 딸) 시험 응시 여부가 밝혀지면 즉시 집으로 돌아 간다”며 반항했다. 그는 반복해서 “담장을 치고 선거를 통과하는 것이지만, 핵심은 초대받은 사람의 지시를 받아 점수를 내고 불공정 한 입학 치트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박 후보의 법적인 대응에 김 교수는 “말도 안되는 손해 배상 청구처럼 함께 대응할 계획은 없다. 혼자서 자신을 변호 할 수있을만큼 자신있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동시에 검찰은 즉각적인 조사를 요청했다. 그는 “진실을 밝혀야한다. 검찰이 혐의를 신속하게 조사하면 모두 밝혀 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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