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구 마사’박계옥 작가는 최근 중국 제작사와 계약을 맺었다 …“다양한 작품 속 한중 소재”

조선 구 마사 (사진 = SBS 캡처)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드라마 ‘조선 구 마사’가 중국풍 배경 논란에 휩싸이면서 박계옥 작가가 최근 중국 콘텐츠 프로듀서와 작문 계약을 체결 한 사실이 주목 받고있다.

23 일 방송 된 첫 SBS 월화 드라마 ‘조선 구 마사’를 썼던 작가 박계옥은 15 일 항저우 자핑 픽쳐스 (주) (우자 핑 대표)와 작문 계약을 맺었다. , 이하 Japing Pictures라고 함).

작가 박계옥과 계약을 맺은 자핑 픽쳐스는 임시 정부 수립 100 주년을 기념하는 MBC 드라마 ‘임몽’에 투자 해 한중 콘텐츠의 물을 열었다. 한국 유명 아티스트와의 직접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방송을 준비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박계옥 작가의 작품 ‘조성구 마사’의 첫 방송에서 극중 통역사 마르코 (서동원)가 월병, 피단 등 중국식 식사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청령 대군과 함께한 기생 하우스. 되려고.

박계옥의 저작물 중 역사 왜곡 논란이되었던 작품을 비롯해 파괴 된 ‘중국식 출장 연애’, ‘리틀 차이나’등 중국 관련 자료의 작품이 쉽게 발견됐다.

드라마 ‘닥터 포로’, ‘영감의 시대 : 투신의 탄생’, ‘바보의 어머니’, ‘카인과 아벨’, 영화 ‘고 나두야’, ‘무희의 순진’, ‘청운’등을 썼다. . 한중 자료가 사용 된 것이 놀랍습니다.

‘조성구 마사’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때때로 도시는 … 파오 차이 혼자서 화를 낸다”, “월병, 피단, 중국 술이있는 조선의 기생집?”, “그는 중국인 마사 인 것 같아 조선 대신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계옥 작가는 이전 tvN 드라마 ‘퀸 아이언 맨’에서 ‘조선의 모든 실록’, ‘언제 종묘 재 례악 춤을 춰야 할까’등의 대사로 조선을 만화 화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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