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 시까 지 서울에서 신규 확진 자 84 명… 전날보다 19 명 줄었다

오후 6 시까 지 서울에서 신규 확진 자 84 명… 전날보다 19 명 줄었다

고침 2021.03.22 19:00입력 2021.03.22 19:00


오후 6 시까 지 서울에서 신규 확진 자 84 명… 전날보다 19 명 줄었다
21 일 코로나 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은 서울역 광장 임시 검진 센터에서 시험을 기다리고있다. / 문호남 기자 무 노남 @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 오후 6시 현재 어제보다 19 명 줄었다.

서울시는 22 일 서울에서 0 시부 터 오후 6 시까 지 18 시간 동안 코로나 19 확진자가 84 건 있다고 밝혔다.

전날 (21 일) 같은 시간대 103 명보다 19 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 (15 일) 62 명보다 22 명 많았다. 하루 총 확진 자 수는 21 일 109 건, 15 일 79 건이었다.

서울의 일일 확진 자 수는 지난달 18 일 180 개 이후 150 명 미만을 유지했다.

이날 오후 6 시까 지 서울의 신규 확진 자 중 외국인 유입 사례는 없었으며 84 명 모두 국내 감염됐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 중 ‘송파구 종교 시설 (3 월)’에서 4 명이 나왔고, ‘중구의 술집과 식당’, 동대문구의 일터 ​​2에서 확진자가 각각 1 명씩 추가됐다. , ‘및’기타 집단 감염 ‘.

확진 자 53 명, 서울 외 5 명, 감염 경로 조사 중 19 명.

이에 따라 22 일 오후 6시 현재 서울에서 코로나 19 확진 자 누적 건수는 총 3,963 건이다.

조인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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