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 안도, “손흥 민 대표팀이 부름을받지 못했다 니 기쁜 소식”

토트넘 팬들은 손흥 민의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손흥 민이 하루 전 소집하지 않았다는 공식 발표가 나오자 토트넘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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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 민은 15 일 아스날과 함께 런던 북부 더비에서 스프린트를 시도하던 중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끼며 홀로 앉았다. 결국 손흥 민은 의료진의 수표를 거쳐 전반 18 분 만에 교체되었고, 2 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 된 후 부상 복귀에 전념했다.

당연히 손흥 민도 대표팀을 소집하지 못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은 손흥 민을 한국과 일본 앞에서 명단에 올렸고 명단 발표 당시 토트넘과 이야기하겠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손흥 민이 2 경기 연속 결장하고 토트넘도 선발에 반대하자 대한 축구 협회는 하루 전 손흥 민이 결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래서 손흥 민이 2 주간의 휴식 시간에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을 때 토트넘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영국 언론인 ‘HITC’에 따르면 “손흥 민이 A 매치 소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멘텀을 얻을 수 있다는 소식에 토트넘 팬들이 긍정적 인 반응을 보이고있다”고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은 “손흥 민은 휴식이 필요했다. 휴식이 필요했다. 부상에서 회복되어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손흥 민은 국가 대표팀에서 소집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내가해야 해”라는 운 좋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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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 전용 기자 알레시 더 골드 (Alesseder Gold)는 개인 SNS를 통해 “손흥 민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 A 경기 이후 뉴캐슬에서 복귀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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