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태경 “등록도 안했는데 입시가 안 돼? 조국 딸 취소 해.”

국민의 힘의 일원 하 태경.  오종택 기자

국민의 힘의 일원 하 태경. 오종택 기자

인민 권력의 하 태경 의원은 22 일 박형준 부산 시장의 딸에 대한 박형준의 요청에 대해“입학도 안했는데 그러나 잘못된 입장은 무엇입니까? ”

하 의원은 페이스 북을 통해“민주당이 이회창의 병역 부패를 혐의하는 김대업 사건을 재밌게 보며 입국 거부 문제를 제기하고있다. 박씨 딸의 딸.”

하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 북에서 “이것은 민주당의 결정적인 오판”이라고 말했다.

“입학 능력은 없지만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돈이나 가방을 쓰지만 불법 입학의 틀은 한 번도 입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것은 동일합니다.”

하 태경 페이스 북.  인터넷 캡처

하 태경 페이스 북. 인터넷 캡처

“민주당은 한 번도 합격 한 적이없는 불법 입시에 대한 허위 소식을 민주당이 유포하지 않고 실제로 입학 한 조국 딸의 입학을 즉시 취소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홍익대 김승연 전 교수는 박씨의 아내가 딸의 대학 입시 실기 시험을 잘 봐달라고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22 일 TBS 라디오 ‘김어준 뉴스 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삼 (선생님), 내 딸, 내 딸의 스승’)을 부산 방언으로 외치라고했다. 그는 “80 점 이상을 주라는 말을 들었는데 30 점에 85 점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형준 후보는 김 교수의 주장이 ‘흑인 선전’이며 홍익대 입시 부패 사건에 개입 할 이유가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이해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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