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유의 문법 집착은 없다”윤여정의 영어 비법 흔들리는 [영상]

배우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오른 56 년 연기 경력으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라이브 현장을 사로 잡았다.

‘윤 식당’, ‘윤 스테이’등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단없이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970 년대 중반 가수 조영남과 결혼 해 미국으로 이주해 두 자녀를 키우고 11 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웠다고 가정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녀의 영어가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킬까요?
조금 쉬운 영어를 구사하기 때문인 것 같지만 외국인의 유머 코드를 잘 사용하고 있고, 현지인들이 공감하는 상황이 무겁지 않고 섞여 해결된다.

#하나. 선댄스 영화제 영화 ‘미나리’상영 후 Q & A 세션 중

“한국에서 오랜만에이 사업을 해왔습니다. 하고 싶지 않았어요.”

(한국에서 오랫동안 연기 해 왔는데이 영화를하고 싶지 않았어요.)

“이 영화가 독립 영화가 될 줄 알았거든요. 즉, 나는 모든 일로 고통받을 것입니다.”

(독립 영화라는 걸 알았 기 때문이다. 그건 내가 고통 받았다는 뜻이다.)

(열악한 독립 영화 제작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는 농담 고백은 관객을 웃음의 바다로 바꾼다)

“그녀는 전설적인 사람 같아요.”

(한국에서 온 전설적인 배우-정 이삭 감독 (정 이삭))
“Isaac, ‘전설’은 내가 늙었다는 뜻입니다.”

(Isaac, 전설적인 것은 내가 늙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미나리’출연진을 소개 받았을 때 감독을 탓 하듯 눈을 떴다)

“그들은 너무 진지해, 나는 그렇게 진지하지 않다.”

(다른 것들은 너무 진지하지만 나는 아닙니다.)
(다른 배우들이 촬영 과정을 진지하게 설명하는 분위기에서)

# 2. AP 통신과의 비디오 인터뷰에서 그는 남우 조연상 후보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문제는 Inah가 술을 마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 마셔야 해요. 그녀는 내가 마시는 것을 지켜 볼 것입니다.”

(문제는이나가 전혀 마실 수 없다는 것. 혼자 마셔야 해요. 응시 만 해요.)
(프로듀서 이인아 축하와 남우 조연상 후보 지명)

“오늘 밤은 아니고 내일 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밤은 아니고 내일은 모르겠어요.)
(외국인 손님이 오징어 먹물로 메뉴를보고 “우리 독살 아니야?”라고 물으면)

“당신의 건강에 좋은.”
(건강에 좋은.)
(우엉 차를 처음 접한 외국인 고객이 망설이면 몸에 좋다고 안심하고 인터넷 언어 사전을 검색해 영어로 ‘우엉’이라고 알려준다)

“우리는 전문 요리사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윤여정이 고객에게 자주하는 말)

동시 통역 22 년 경력의 홍희연은 윤여정의 영어 실력에 대해 말했다.

“한국인들이 발음보다는 문법과 의사 소통에 집착하는 태도, 의사 소통에 대한 성실함, 언어는 의사 소통의 도구 일 뿐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전례없는 자신감이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나는 대답 할 때 태도 나 말에 감정을 넣고, 문장의 어느 시점에서 쉬면서 상대방을보고 반응하는 데 능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급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영어를 잘한다는 인상을줍니다.”

영상 기획 및 제작 = 심 정보 ‧여 운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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