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바이오 사이언스 실패 ‘나쁜 상’, 여전히 전망은 장미 빛 : 브릿지 이코노미, 100 세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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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바이오 사이언스가 ‘타상’을 기록 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을 깨고 최근 주가는 부진했다. 외국인 투자자 등 기업 중심의 기관 투자가들의 이익 실현 매각이 나오고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주가 전망은 여전히 ​​밝다.

22 일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22 일 증권 시장에서 SK 바이오 사이언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00 원 (-13.51 %) 하락한 144,000 원으로 마감했다. SK 바이오 사이언스는 거래 3 일 만에 하락하기 시작했다가 143,000 원으로 하락하면서 장중 하락폭이 증가했다. 이날 거래량은 45,61129 주였다.

거래 첫날 인 18 일 SK 바이오 사이언스는 공모가 (6 만 5000 원)의 2 배로 설정 한 후 상한선에 오른 ‘타상’에 성공했다. 1.48 % 하락하여 단일 캡을 기록 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19 일 주가는 장중 18 만 4000 원까지 올랐지 만, 이윤 매각이 철회되면서 하락 반전 한 것으로 해석된다. 19 일 거래량은 1249 만주에 달했다.

SK 바이오 사이언스의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에 의해 하락한 것으로 해석 할 수있다. 19 일 외국인은 SK 바이오 사이언스 1,231 억원, 기관 292 억원을 매각했다. 기관 중 타 기업 (사모 펀드, 국내외 기업 포함)이 164 억원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

또한 SK 바이오 사이언스 주가 하락의 원인에 이른바 ‘상타'(상한선 잡기)가 한몫했다는 분석도있다. 상장 첫날 교보 증권 창구에서 총 거래량의 70 %가 초기 가격 상한선에 서명되었고,이 투자자는 다음날 대부분의 거래량을 재판매하여 72 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

SK 바이오 사이언스는 공모 신청 과정에서 63.6 조원의 마진을 모아 시장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주가가 부진했지만 SK 바이오 사이언스 주가 전망은 밝다.

메리츠 증권 김지하 연구원은“SK 바이오 사이언스의 위탁 생산 (CMO) 및 위탁 개발 생산 (CDMO) 사업 실적은 올해 4,969 억원, 내년 7,395 억원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평균 단가와 수익 구조를 고려한다.”코로나 19 감염 백신 공급 부족 (코로나 19)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예비 생산 설비를 이용한 CMO 수주 추가 수주 가능성이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또한 SK 바이오 사이언스는 합성 항원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 후보 물질 2 종을 개발 중이며, 각각 임상 1 상과 1/2 상 임상에 진입했다. 백신 개발을 통한 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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