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자’한채아“시아버지 차범근에게 육신의 며느리가되고 싶다.”

‘더 먹어라'(사진 = MB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한채아는 시아버지 차범근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내며 따뜻한 가족 에피소드로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21 일 방송 된 MBN 음식 멘토링 쇼 ‘먹어 더 먹어라’20 회는 평균 시청률 2.0 %, 최고 시청률 2.8 % (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 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3 년 만에 복귀를 시작한 한채아의 봄날이 펼쳐졌다.

임지호, 강호동, 제 성황제와 함께 봄에 새 김치를 준비하며 작업을 시작한 한채아는 신발 전체를 잃어버린 뜻밖의 ‘바디 개그’로 현장을 웃게 만들었다. 시작. 이어 한채아는 ‘울산 5 대 뷰티 이론’을 언급 한 강호동에게 “엔터테인먼트 편집 효과 때문에 직접 얘기하는 듯 나왔는데 내가 ‘오미 인’이 아님을 증명 한 동문들의 활발한 움직임. ” 또한했다.

한채아는 부추, 달래, 냉기, 가리비 등 다양한 김치를 완성한 뒤 임지호, 강호동, 성황제를 위해 점심을 준비했다. 시어머니의 식탁 위에 시어머니가 만든 냅킨과 함께 훌륭한 식탁 위에 시어머니의 식탁을 놓았을 때 완벽한 식탁 세팅이 이루어졌습니다. 강호동은“차범근 감독이 선수 시절부터 먹어 왔던 다이어트인가? 나는있는 그대로의 에너지를 느낍니다.”

이어 한채아는“결혼 후 장모님과 한동안 함께 살았다. 신혼 여행 초반에 아버지와 함께 운동을했을 때 차범근 감독님과 혼자 운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인상적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차범근의 ‘손녀 바보’와 ‘전문 육아’실력도 뽐냈다. 늘 겉 ​​모습이 똑같고 깔끔한 외모를 가진 아버지를 본 받고 싶어요.”

점심 식사 후 땅에 거의 묻히지 않았던 김장독을 청소했다. 삽과 괭이로 땅을 파다가 한채아의 ‘아는 형제’조재윤이 등장했다. 조재윤은 자신의 뿌리를 과시 한 조재윤은“매일 아침 생 들기름으로 양치질을해서 독소를 제거한다”며 오자마자 ‘자기 유 파워’로 막걸리 항아리 제거 작업에 동참했다. 삽과 곡괭이로 능숙하게 독을 제거하고 과수 묘를 심어 박중훈의 뒤를 이어 ‘노동자’를 보여 주었다.

임지호는 봄 동물 김치와 한라봉 쌀, 한라봉 껍질에 조린 도루묵과 토치, 돼지 등심 구이 등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부엌에 온 ‘요리 매니아’조재윤은 임지호의 요리 과정을보고 기뻐했고, 임지호는 조재윤의 신중한 요청에 즉시 도마를 선물했다. 도마가 오면 하나 줄까요? ” . 이후 성황제에게 도마를 과시하러 갔던 조재윤은 그 자리에서 ‘명품 배우’의 상황극을 펼쳐 숨을 멎게했다.

지난 저녁 식사 시간에 임지호는“한채아의 상쾌한 미래를 위해 한라봉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배우, 어머니, 며느리가 모두 완성 될 것임을 의미하는 식탁을 준비했습니다.” 스푼을 열 때마다 새어 나오는 웃음을 모두가 숨길 수는 없었지만 한채아의 이미지는 밥 한 그릇을 더해 식사를 다시 시작했고, 강호동과 제 성황제의 찬사가 이어졌다. “이곳을 방문한 여배우들 중에서 제일 잘 먹는다.”

밤이 지나자 한채아는 “육아가 쉽지 않아 산후 우울증을 앓 았고, 시어머니를 돌 보면서 엄마 엄마가 생각났다”며 울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그는 “그동안 채 아는 엄청나게 성장했고 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호의 은유로 분위기가 고조되자 따뜻한 하루가 끝났다. 한채아는 오팔, 조재윤은 루비 같다. “

임지호, 강호동, 제 성황제의 힐링 푸드 멘토십 MBN ‘이트 모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 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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