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손흥 민, 하루전 안 뛰다 국가 대표 ‘약해진 힘’은?

코로나 19 확진 자 주 세종, 무릎 부상, 음원 상도 결석 … 조재완, 이진현, 김인성 ‘대리 선발’

▲ 손흥 민이 14 일 (현지 시간)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28 라운드에서 아스날과의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하고있다.  이날 손흥 민은 경기 중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19 분 교체됐다.  (런던 = AP / Newsis)

▲ 손흥 민이 14 일 (현지 시간)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28 라운드에서 아스날과의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하고있다. 이날 손흥 민은 경기 중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19 분 교체됐다. (런던 = AP / Newsis)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 민 (토트넘 홋스퍼)이 한일전을 마쳤다.

대한 축구 협회 (KFA)는 21 일“손흥 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토트넘 구단 및 스태프와의 대화를 통해 손흥 민이 부상으로 대표팀을 뽑을 수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5 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한일 대표와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설상가상으로 미드 필더 주 세종 (감바 오사카)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확인 됐고, 측면 스트라이커 엄 원상 (광주)도 무릎 부상으로 국가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 결과적으로 Bento의 힘이 약화됩니다.

이에 파울로 벤투의 대표팀 감독은 조재완 (강원), 이진현 (대전 하나 시민), 김인성 (울산)을 후보로 뽑았다.

손흥 민은 15 일 (한국 시간)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 19 분 만에 교체됐다.

이날 벤토는 하루 전 출범 예정인 24 명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 민을 명단에 올린 뒤 부상자 상태를 지켜보고 전화를 걸지 결정했다.

토트넘은 21 일 축구 협회에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손흥 민이 선발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 (북경 관), 김진수 (알 나스), 권경원 (김천), 황인범 (루빈 카잔), 황의 조 (보르도), 이재성 (홀스타인) 킬), 황희찬 (라이프 치히) 등은 코로나 19 방역 조치와 부상 등의 이유로 남겨져 국가 대표의 힘이 필연적으로 약 해졌다. 또한 손흥 민, 주 세종, 엄 원상이 탈락하면서 벤토는 실제로 두 번째 그룹에 가까웠다.

벤토는 22 일 오전 인천 공항에서 소집 돼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 한 뒤 요코하마로 이동해 하루 전날을 준비한다. 국가 대표팀은 26 일 오후 귀국 해 즉시 파주 NFC (전국 대표팀 훈련원)로 이동해 다음달 2 일까지 같은 조 (코호트)를 격리 해 훈련을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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