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의 함정’발톱 노출 … 임성재도 피할 수 없었다.

임성재는 3 라운드 3 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갤러리의 지원에 답하고있다.  [AFP = 연합뉴스]

사진 설명임성재는 3 라운드 3 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갤러리의 지원에 답하고있다. [AFP = 연합뉴스]

발톱을 보여주는 ‘곰 덫’은 끔찍했습니다. 강풍의 힘이 더해진 ‘베어 트랩’을 세이브하기 위해 톱 골퍼들도 서둘러 패스했다. 버디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대차와 이중 대차가 쏟아졌습니다.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웹 사이트는 ‘베어 트랩이 동면에서 깨어났다’고 밝혔다.

21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에 위치한 PGA 내셔널 골프 클럽 (파 70, 7125 야드)에서 3 라운드 17 홀 (파 3)이 열린다.

악명 높은 ‘베어 트랩’의 마지막 홀 (15 ~ 17 번 홀)에서 임성재의 티샷이 그린 옆 벙커로 들어갔다. 가장 큰 위기는이 홀 앞에서 3 타를 줄임으로써 순항하던 임성재에게왔다. 하지만 두 번째 슛 상황에서 임성재는 잘못된 방향을 조준 해 벙커를 탈출했다. 결국 두 번째 샷을 위해 러프에 들어간 임성재는 세 번째 샷 이후 그린을 쳤지 만보기 퍼트도 실패했기 때문에 한 번에 두 타를 잃었다. 경기가 끝난 후 임성재는 “그린을 치면 100 % (그린 뒤) 물에 빠질 테니 누워서 안전한 모습으로 막으려했지만 안타깝게도 더블 대차가 나왔다. ”

버디 4 개,보기 1 개, 더블보기 1 개를 기록한 임성재는 1 타만 잘라 냈지만 전날보다 5 파 이하로 총 205 타로 16 위에서 7 위로 9 계단 올렸다. 컷을 통과 한 68 명 중 19 명만이 언더파를 기록 할 정도로 어려운 플레이의 결과 다.

리더 맷 존스 (호주 10 언더파 200 타)를 5 타차로 쫓고있는 임성재는 “내일 바람이 강하게 불길 바란다. 그래서 모두 어려운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했어. “내일 잘 뛸 수 있다면 충분히 리드를 놓고 경쟁 할 수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날 베어 트랩은 ‘트랩’으로 큰 역할을했다. 154 야드의 짧은 파 3 인 15 번홀에서는 해저드로 볼을 놓친 선수들이 잇달아 등장했고, 파 4의 16 번홀에는 버디가 없었다. 17 번홀은 임성을 잡았다. -재의 발목은 한 친구 만 허용 할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세 개의 곰 덫 구멍에서 나온 총 버디 수는 9 개였습니다. 15 번 홀에 8 개의 버디가 있었지만 더블보기가 10 개가 아니라 2 개가 더있었습니다. 이날 17 번 홀은 18 홀 중 가장 힘들었다. 15 번 홀은 3 번, 16 번 홀은 4 번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주인공을 바꾼 것은 베어 트랩이었습니다. 2 라운드에서는 Aaron Wise (미국)가 15 번 홀과 17 번 홀을 잇달아 추격하며 2 위였던 Matt Jones가 베어 트랩의 세 홀을 모두 파로 마무리하며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와이즈는 이날 만 5 타를 잃었지만 다른 선수들의 성적도 부진 해 2 위 (7 언더파 203 타)로 1 위 하락했다. 롱 타자 JB 홈즈 (미국)도 공동 2 위 역전을 노리고있다.

세 홀 모두 그린 위의 모든 볼을 치지 않고 파를 세이브 한 존스는 “저것 (베어 트랩)은 버디 홀이 아니다. 큰 실수를해서는 안되는 홀이다. 나는 파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그리고 그것은 훌륭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오태식 스포츠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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