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 타석, 한국 프로 야구 데뷔 안타 안타 …

입력 2021.03.21 16:10 | 고침 2021.03.21 16:10

국내 프로 야구 무대에 처음 등장한 추신수는 3 타수 무안타 2 삼진을 기록했다.



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 윤합 뉴스

올 시즌 한국 프로 야구 무대에 데뷔 한 SSG 랜더스 (구 SK 와이번스)의 추신수가 KBO 리그 엔씨 디노 스, 창원 엔씨 SSG 랜더스 시범 경기에서 2 위 후보로 출발했다. 21 일에 박.

1 회 1 타석에서 그는 스탠딩 삼진을, 3 회 2 타석에서는 NC의 외국 투수 파슨스의 볼에 맞지 않는 스윙에 삼진을 당했다. 5 회 3 타석에서 그는 젊은 NC의 유망한 투수 송명기를 상대로 외야 타구에서 철수했다. 그는 땅을 떠나 송명기를 보며 웃었다.

2001 년 부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주한 추신수는 2005 년 빅 리그에 데뷔 해 16 시즌 메이저 리그 1 위로 활약했다.

2020 년 시즌 이후 메이저 리그 FA가 된 추신수는 새 팀을 찾다 KBO 리그에 입단하기로 결정하고 보유 권을 가진 SSG와 계약을 맺었다. SSG는 추신수에게 한국 프로 야구 최고 연봉 27 억원을 지급했다.

추신수는 지난달 25 일 한국에 도착 해 14 일간자가 격리를 마치고 이달 11 일 분대에 합류했다.

추신수는 경기 전 기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공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한국에 도착한 뒤 2 주간의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 팀에 합류 한 추신수는 손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NC는 3 홈런을 포함 해 14 안타로 타선으로 11-3으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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