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비판 티셔츠 출시 … 양국 갈등 후 애국심 고취

Yangzetsu의 발언이 담긴 티셔츠 [사진 환구망]

사진 설명Yangzetsu의 발언이 담긴 티셔츠 [사진 환구망]

미국과 중국의 알래스카 고위급 회담이 비방으로 끝나자 공산당 외교 정치인 중국 외교 사령부 양지 에츠의 발언이 적힌 티셔츠가 빠르게 공개됐다.

21 일 황구 네트웍에 따르면 온라인 몰에서는 두 정치인의 의도가 담긴 티셔츠, 휴대폰 케이스, 가방, 우산, 라이터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있다.

“미국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중국과 대화하고 싶다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중국인은이 기술에 속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

관련 제품에는 ‘중국 내정에 간섭하지 마라’라는 영어 문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산당 중앙 외교위원회 위원장 인 양 정치국은 18 일 무려 16 분의 공개 발언을 통해 미국을 겨냥한 가혹한 비판을 내놓았다.

그는 심지어 흑인들이 ‘살해 당했다’는 표현을 사용하여 미국의 인권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Yang Zetz,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연설

사진 설명Yang Zetz,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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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SCMP)와의 인터뷰에서 우 신보 푸단대 학교 국제 문제 연구소 소장은 “매우 놀랐다. 외교 무대에서보기가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적절한 에티켓을 소중히 여기는 전통적인 외교관 인 두 정치 관료의 가혹한 발언이 특히 놀랍다 고 덧붙였다.

중국 언론은 두 정치 관료들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열렬한지지와 함께 인기 검색어가되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이 고위급 회담을 통해 애국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19 일 공산당 소속 인민 일보는 웨이 보 계정에 ‘새해 두 해의 대비’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고 7 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

1901 년 청나라와 미국 등 서방 세력의 불평등 조약 인 ‘신 건설 조약’과 함께 알래스카에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모두 새해에 열렸다.

중국 네티즌들은“갑자기 60 년 (60 년)이 두 번이나 흘렀지만 당시 중국은 중국이 아니다”라며 미국과 정면으로 충돌 한 자국 외교관들에 대해 열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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