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현장영상] “AZ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는 없습니다 …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에 참여 해주세요”

[정세균 / 국무총리]

지난주 유럽에서는 AstraZeneca 백신이 혈전을 유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약국은 전문가 검증 후 백신과 혈전 사이에 과학적 인과 관계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또한 AstraZeneca 백신의 중단없는 예방 접종을 지속적으로 권장 해 왔습니다.

어제 소집 된 코로나 19 예방 접종 전문위원회에서 이러한 해외 평가 결과와 국내 부작용 사례를 면밀히 검토 한 결과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위원회의 상세한 검토 결과 및 권고 사항은 내일 일반인에게보고 될 것입니다.

내일 모레부터 65 세 이상의 주민과 요양원 및 시설 종사자를위한 예방 접종이 시작됩니다. 국내외 과학적 검증 결과를 믿고 정부의 공공 안전 권고에 따라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에 참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서울의 외국인 필수 진단 검사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있다. 사령부 장으로서 서울시가 신속히 행정 명령을 철회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정부는 격리의 3 대 원칙으로 개방성, 투명성, 민주주의를 꾸준히 실천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격리에 대한 기한이 없는지 확인하겠다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이 작업을 교훈으로 삼아 소비자 입장에서 감성 및 수용 적 격리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봄의 정신이 맑아지면서 주말마다 주요 관광지, 레저 및 쇼핑 시설로 인파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움직임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 년 넘게 세심한 외출, 만남, 여행으로 쌓인 답답함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단순한 활동조차 자제해야하는 상황에 대해 매우 죄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험을 통해 코로나 전쟁이 한창이고 그것이 풀릴 때 더 큰 고통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와 저의 가족,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마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검역 규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격 대본 회의에서는 지난번 서울과 경기에 이어 인천, 강원, 제주 지자체 수장이 함께 참석한다. 지역별 방역 상황을 심층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대본 회의를 중심점으로 활용하여 센터와 지역 사이트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어제는 그해에 농사를 시작한 춘분이었습니다. 노성현은 춘분에 비가 오면 그해에 아픈 사람이 드물다고 예측했다. 정부가 앞장서 서 지난 겨울 모든 국민을 괴롭힌 3 차 전염병의 모멘텀을 확실히 물리 치고 진정한 봄을 가져 오도록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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